게다가 이 만화는 절대 웃기려고 만든게 아니라는거!
우리 헤어져
조만간 집 한 채 마련하겠네~
불후의 명작 “핑클도 아는 국군의 주적” 에서한치도 나아지지 않았군요 저긴…생각하는 수준 꼬라지 봐라…
젊은이가 피씨방에 자주 가고,배달음식 많이 시켜먹으면,화훼물가가 오르는 거군요.
현역군인이 야간에 일시켜서 열받아서 그린거라고 생각할랍니다.
아스트랄한 내용이야 그렇다치고 넘어가더라도.. 인물 얼굴모양(코부분)이 예전 노무현대통령님을 희화하하던 일베들이 그린 코알라? 그림과 비슷하게 보이는 것 같아서 더 불편한 느낌입니다.
그리곤 군필이 미필한테 꽃과 향수를 선물한다..브로맨스 결말..
프로 불편러들은
오늘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