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아이돌은 인생의 빛이므로 아이돌한테 투자하는 돈은 광열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난방비였군요.
평범한 볼펜같은데 저런 획이 나온다구요!?
저도 만년필인가 펜촉인가 싶어서 다시 봤어요
'노'를 독특하게 쓰네요.
그나저나 글씨... 정말 대단하네요.
光은 정말 프린트서체 같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난방비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