쌌네 쌌어
필사적으로 소변을 참는 아메리칸브리티쉬 사이코?
비긴즈 땐 통짜수트라서 고생 좀 했을 듯ㅋ
목도 안돌아가서 몸을 돌려야만 했다네요. 다크나이트 초반에 폭스한테 목 돌아가는 슈트 만들어달라고 했던게 단순 대사가 아니었다죠?
게다가 머리가 꽉 껴서 수트 입었을 때 유독 앵그리모드로 보이는건 찐이었다고ㅋ
방광이 터질것 같은 것 참느라 베인과 싸울 때 전투력이 제대로 안나온 모양....
크리스챤 베일은 충고해준 사람이 없었나보군요.
마이클 키튼 할배~ 한마디 해주시지 그랬어요~~~
전역한 사람들이 훈련소입대하는 사람에게 좋은 충고해주는 거 봤나요.
X뺑이 쳐라는 말만 해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