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일반]  혼란스러운 1990년대 면접

 
2
  3447
2022-06-25 12:41:51

 

 

8
Comments
2022-06-25 12:54:37
2022-06-25 13:06:26

퇴사시킬때는 저런거 안함.

2022-06-26 01:20:35

2년차의 일을 해낼 수 있는, 상당 지식을 가지고 있고 질 적응할 수 있는..
신입 모집.

... 왜 지원자가 없지? ㅇㅅㅇ?

2022-06-25 14:47:57

IMF 전 만 해도 어지간한 대학교 공대쪽은 대기업 어디든 학과에 남아도는 추천서로 걍 들어갈 수 있었죠

2022-06-27 11:18:31

90년대 imf전까지 공채 경쟁률 5:1 이상은 항상 유지했었는데요??

2022-06-27 14:39:38

제가 건축학과 95년 졸업인데 당시 학점 3.0/4.5 정도면 건설회사는 현대, 삼성, 대우, 럭키개발(LG건설-->GS건설) 한라, 대림 등 추천서로 걍 들어갔었습니다. 전자과는 삼전, 엘지전자, 기계과는 현차, 기아, 삼중, 현중, 대우조선 등 갈 수 있었습니다. 인서울 4년제 기준이니 대략 상위10개 대학에서는 요즘 대기업, 골라 갈 수 있는 수준이었고 전문대나 지방대에서도 응시들을 하니 경쟁율은 그 정도 나왔을겁니다.

2022-06-27 15:17:03

학점 3점 넘으면 추천 많이 받긴했지요. 제가 93사번인데 2점중반대라 공채로 들어갔고 경쟁률은 5.x대 였던거로 기억하네요.ㅋ

2022-06-26 14:26:40

이 분들 지금 임원 또는 고참 부장...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