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1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동영상]  너무 아팠지만 관우가 된 사연

 
3
  4371
2022-06-26 06:02:19
GIF 최적화 ON 
11.7M    612K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7
Comments
2022-06-26 07:59:15

쪽팔리겠다~~~

2
2022-06-26 08:32:09

좋아.자연스러웠어

2022-06-26 08:47:45

전 반대로 저 만나기로 한 여자가 십여미터 앞에서 고꾸라지던…바로 벌떡 일어나더군요

WR
2
2022-06-26 09:31:18

https://twitter.com/TheFigen/status/1540432194191114241?t=nl2LL1Wo60hzK0U0oHbxqA&s=19

2022-06-26 10:40:31

강냉이 안털렸을까요?

2022-06-26 14:11:06
2022-06-26 18:14:27

 아 이렇게 관우의 미스테리도 풀리는군요.. 별다른 마취 기술도 없던 그 옛날 어떻게 살을 가르고 뼈를 긁어 내는 동안 태연자약 할 수 있었을까 항상 의문이었는데 썸 타던 시녀가 지켜보고 있었...

 
19:06
 
478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