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칭부터 제대로 불러드려야 하겠군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7627106
아 이게 아니었군요
마스터 키튼이 생각나네요.
자네는 프로페서로서는 안되겠고 마스터 정도로군.
뭐 이런 느낌의 대사였었던 기억이...
짧은 칼 훈련받으면서 교관과의 대화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만화제목이 마스터 키튼이 되었죠.어딘가 최고 정점까지 찍은 스텟은 없지만두루두루 마스터한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