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색을 드러내는구나 사이버다인 놈들...
숟가락으로 목구멍 쑤실까봐 조마조마했네요
"Sarah Connor? Beat and eat..."
"사료, 여기 있네!!!"
푸아그라 만드나 보네요
아무리 주작이라도 저렇게 목 제끼면 좀 위험할 것 같은데요.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사이버다인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