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다닐때 저희집 전세값이 얼마인데제 수입의 가장 큰돈을 여기다 꼬라박은 마당에전세 계약기간 끝나기 전에 뽕은 뽑아야지요.
라면서 변명을 했었습니다.
ㅇㅇ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지면비싼차 뽑아 주차장에만 세워두는 기분입니다
예전에 독신이신 어느분한테 들었는데....혼자사는데 벌어서 어디다 쓰냐고...
조카들 생활비에 좀 보태라고 했다고 비분강개 하시더란....ㅡ,.ㅡ
같은 1인 가구로서 저 말은 진실입니다!그 아무도 식사도 설거지도 빨래도 청소도빨래 개기도 전혀 도와주지 않기 때문에집에 가서도 할 일이 많고, 게을리 하면가정이 무너집니다.
칼퇴할려고 1인으로 사는것일수도....................
상사 본인은 집에 가기싫어서 야근 하는 주제에 ( 항상 술을 끼고 삶 : 제정신으론 집에 안들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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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당되는 얘기라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저는 회사다닐때 저희집 전세값이 얼마인데
제 수입의 가장 큰돈을 여기다 꼬라박은 마당에
전세 계약기간 끝나기 전에 뽕은 뽑아야지요.
라면서 변명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