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건 주문비도 받으려나 ㅋㅋㅋㅋ
https://news.v.daum.net/v/20220628064008121
https://news.v.daum.net/v/x6KKx9dYlM
주문료 1천원, 주문 취소료 500원, 주문내역확인료 300원...
생각해보니 받을 수 있는 거 많이 남아있네요~~~
정말….웃기지도 않네요… 포플레이님 말고 저것들 요
미친.. 배달업계도 국영화 하자..
칼만 안들었지 진짜 날강도가 없네요.
가까운곳은 직접가서 기달려서 가져와야겠네요
포장주문해놓고 찾아갔었는데... 이젠 그냥 가서~~ 현장결제 할렵니다.
이런 날강두 같으니라고... 배민도 1년에 한두번쓸까 말까 하네요
그래서 요즘 주문하면 점포에서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같이 넣어 옵니다.
가급적 직접 전화 달라고들 하시더군요.
앱 업체들 횡포에 점주들도 지쳐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중개업체가 없는 이전으로 돌아가는게 소비자나 점주 모두 좋지 않나 생각듭니다.
오히려 어떤곳은 배달원이 없는지 배민으로 주문해달라는 곳들도 있더라구요.하여튼 뭐든지 플랫폼화가 되버리면 절대 싼게 아닌게 되버리네요.판매자도, 소비자도 서로 손해.누가 이익을 볼까...ㅎㅎ
포장을 배민이 방문해서 해주나요??????? 이건 도통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쨌든 입점이 되어있어서 포장주문이 들어오는거니 수수료를 떼가는게 영 이상한건 아니지요. 원래는 배달이 거의 대부분이어서 신경안쓰다가 포장비율이 늘어나니..슬슬 받으려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소비자를 위한 혁신인 것처럼 광고했지만, 결국 약간의 편리함을 앞세워 등장하고나서 결국에는 자기 이익을 확대하는 데 혈안이 되어있는 듯합니다. 현 시점에서 배달앱 업체의 목표나 존재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약간씩은 대인기피증 있는 현대인들의 성향을 잘 노린거죠.. 거기에 코로나19로 극대화된거고..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극대화 된거니 쪼그라들 일만 남은건데
배달앱 때문에 직접 전화해서 주문해도 배달료 받아요.(부가서비스 어쩌고...)
이제는 반대로 배달앱이 핑계거리가 된건지 다 받습니다.
길건너 가게 주인이 직접 가져다 주면서도 받습니다.
자체적으로 배달원이 있는 가게도 받고요.(우리만 안 받을쏘냐)
어쨌든 배달 시키면 최소 이천원에서 오천원은 기본으로 붙는 세상....;;;;;;;;
거기다 음식 값도 오르고 배달비도 오르고...ㄷㄷㄷ
교촌이 배달료 받기 시작하고 배달앱이 성행하면서 다 망했...ㅜㅜ
식당에서 포장비를 추가로 받는 경우도 있는데 배달업체가 왜 포장비를 달라고 하나요… 자기들은 배달만 하는데…
냄비들고가서 직접 받아와야 겠습니다.
안사먹고 만다 이놈들아!
악마들이 여기 있었네
배달 어플 회사 대표는 돈잔치하고, 직원들복지에 돈 푼다는 소리 들려도, 자영업자들은곡소리 나는거보면 중간에 누가 이득만 챙기는지 뻔하죠 뭐.
옛날에 날강도라는 단어가 있었죠..
훗~ 배달어플 안쓴지 2년 넘었습니다.
전화 수신 수수료는 안받냐?...
호갱님 주문 대화 10초당 500원 올라갑니다
주문 시키면 주문 시켰다고 주문비도 따로 받을 판이구만.....참 어떻게던 배달 업체들 소비자 돈 뜯어갈 궁리만 하는구나.....
'닥치고 민영화' 부르짖는 인간들이 뭘 노리는지 이걸보면 알수있죠.
그럼 옛날 중국집처럼 접시에 랩덮어서 가져다줘.먹은그릇 치워가고그럼 일회용쓰레기 안나오고 너넨 돈값하는거잖아
코로나 자가격리때 배달 어플 이용해보고 다시는 안하는...
이젠 직접 포장해옵니다
저 배달업체들의 미래가 OTT업체들의 미래일수도 있다는 느낌이..지금이야 저렴한 가격인 척 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가격구조를 유지할 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매장에서 먹으면 설거지 수수료 내라고 하겠네.
날강도질에 맛들이더니 이젠 최소한의 도의라는걸 모르는군요.
전 항상 전화해서 주문하고 직접 방문해서 수령합니다. 배달하는 건 별로더군요
주문료 1천원, 주문 취소료 500원, 주문내역확인료 300원...
생각해보니 받을 수 있는 거 많이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