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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숨길 수 없는 야생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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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2
2022-06-29 16: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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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13
Comments
1
2022-06-29 16:51:27

뭘 물고 있는데요..

날아서 잡은건가 아님, 그냥 씹고 있던건가

2
2022-06-29 16:58:16

손질한 닭이요~
매달아났었네요

2022-06-29 16:51:46

관절 나가겠는데요.

WR
Updated at 2022-06-29 16:54:14

점프해 물도록 공중에 유도한 거 같기도 하죠?

2022-06-29 16:55:51

점프하기 전에 공중에 매달려 있는게 보여요

WR
2022-06-29 16:57:41

맞습니다. ^^

2022-06-29 17:05:21

 와우... 꼬마 트라우마 걸릴 듯

2022-06-29 18:14:50
2022-06-29 18:31:28

2022-06-29 22:53:46

역시 냥아치...

2022-06-29 23:33:14

호랑이 우리 앞의 소녀, 이거 때문에 동물원 다시 가기가 무섭겠습니다.

Updated at 2022-06-30 00:36:40




실제로 똑같이 당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한밤중에… 십여년 전까지 모지역 모호텔에는 메인 레스토랑에 위 사진들처럼 저렇게 두꺼운 방탄유리 안에 호랑이 우리를 만들어놓고 식사하면서 구경할 수 있게 해놨었죠. 저는 직원이었는데 밤에 업무차 들어갔다가 유리쪽으로 다가갔더니 저렇게 확 뛰어들더군요. 쿵~ 하는 굉음과 함께 유리가 떨리는데 순간 몸이 굳어서 발도 못떼겠더군요. 그날 진짜 호랑이 밥이 되는줄 알았네요. 그때 들었던 생각은 옛날에 나무하러 산에 올라갔다가 호랑이를 만나면 진짜 어떤 기분이었을까 싶더군요.

2022-06-30 04:55:53

부산롯데 페닌술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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