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구매한 lp들입니다
3월에 취미생활 + 친구들과 오래만에 한잔했더니
출혈이 크네요!
4월에는 절약모드로 딱 이놈이다 싶은것만 장바구니에
담아야겠습니다.
다양한 장르에 걸쳐서 구매하셨네요. 아는 음반도 있고 모르는 음반도 있고 합니다. ^^
로직도 있네요정말 폭넓으세요
출혈이 크셔도 다 좋은 음반만 사셔서 행복하시자나요 그러니 더 많이 많이 지르세요 ^^
사실은 음반 산것은 크게 부담이 없는데
간만에 친구한테 술한잔 쏜게 부담이 크네요 ㅋ~~
아 사고 싶었던 플로 모리세이 음반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수 있을가요~?
드림레코드에서 샀는데 현재는 구매불가네요
데미언라이스의 저 앨범이 취향이시면, 리사해니건의 노래도 한번 찾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리사해니건은 "The Blower's Daughter" 공식뮤비에서 데미언 앞에 서 있던 바로 그 처자입니다.
당시 여친이자 음악적 동지였고, O 앨범 발매 후 라이브 투어에서 함께 이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는...^^;;
발매 당시 lisa hannigan의 첫 솔로인 see saw를 사고 좀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유튜브에서 몇몇곡을 들어보았는데
약간 느낌이 목가적이네요
아니, 허비 행콕 형님은 회춘은 하셨나 싶었는데, 2007년도 앨범이네요.
그래도 40년생이신것을 감안하면 관리는 잘 하신 듯합니다.
다양한 장르에 걸쳐서 구매하셨네요. 아는 음반도 있고 모르는 음반도 있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