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구입한 음반들의 잡음 스트레스 때문에아예 시스템에서 빼버렸는데 기대가 없으니실망도 없네요 ㅋㅋ새 음반은 정말 좋게 들리지만 이미 저세상가격으로 변해버려서 이제 LP는 그냥 운치있게 음악을 듣고 싶은날에만 쓰려구요
그냥 서브 시스템으로 턴을 옮기신건가요? 중고음반 중에도 싸고 음질이 좋은 것도 있긴하지만,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죠.
오키노키 하나 중고로 사서 일욜 아침마다 두어장씩 닦고 듣습니다.
스크래치 아니면 어지간한 때는 들을만 하게 제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먼지로 지직대는 스트레스 때문에 비닐을 접었었는데요.
새록새록 재밌습니다. 이런게 취미생활 재미이지 싶은데요.
물론 중고반 사는 것은 자제합니다. 가격이..이건 아니다 싶어서요.
좋아하는 연주자 신규발매반만 리뷰 확인하고 삽니다.
그냥 서브 시스템으로 턴을 옮기신건가요?
중고음반 중에도 싸고 음질이 좋은 것도 있긴하지만,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