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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Tip-on 커버가 그 뜻이었군요.... 감사합니다. 2012년대 쯤부터 비트볼 음반에서 헤비 팁-온 자켓 등으로 홍보를 하고 있네요. 그 전에, LP슬리브 CD(가미자켓)을 모을 때, 일본 사람들이 A형(미국식), E형(유럽, 영국식) 으로 구분하더군요. 커버 공장 홈페이지 같은데, 설명을 잘 해놨네요. https://www.extreme-lab.com/cdpress/chigai/
갑자기 궁금해져서, 집에 있는 예전 앨범들 제작 방식을 살펴보고 있는데 재미있군요. 뚜와에무와... 어렸을 때, 예전에 세련된 이름으로 잘지은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근래에,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던 동명의 일본 혼성 듀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아... 컨셉과 이름을 가져 왔구나 싶었는데... 박인희 씨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불문과 다니시던 본인이 지으셨다고.... https://news.joins.com/article/19750698 뭐 중요한 사실이 아니기는 한데... 진실은 궁금하군요... 참고로 멤버 이필원씨가 몸담던 타이거스라는 락밴드도 일본에 있는 동시대 인기 밴드 명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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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 150장 한정이고
퍼플은 350장 한정이네요.
일단 블랙으로 질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