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 찍혀서 교환 받았는데...김밥옆구리 터지듯...
여기 직원들 제대로 검수하고 보내주기는 하는지...
포장은 변함없는 아마존식 포장에...주소는 X테크가 아닌 드림팩토리로 되어있더군요...
제대로 일하자...10만원짜리다...어휴...
어흑 저도 교환 기다리는 중인데...거참
종이슬리브 상태 양호한지꼭 확인해 보세요
저도 브론즈 East Shore 샀을 때 옆구리가 터져서 왔는데, 재고가 없어서 교환 못 받고 그대로 소장 중입니다 ㅠㅠ
뭐...이승환은 재고가 넘쳐 난다니양품 받을때까지 몇번이나 교환해주겠죠
공장장 맘 같지 않은 직공들...그러면서 공장장은 직공들 쉴드치고...그걸 언제까지 팬들이 납득할까요
양품올때까지 계속 교환하시죠... 그래야 아 우리가 잘못하고 있구나 깨닫겠죠ㅠ
제가 올드한 드팩홈피에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건만...또 한껀 하네요
첫 개업식 날 친절봉사 외쳐대면서 맛도 좋더니실컷놀다가 개학식날 굳은 맹세하더니변하더군 흐지부지사랑이 식듯이 별 가책도 없이원래 뭐 그런거 아니냐더군늘 새로운 맘으로 널 대해봐궁시렁 거리지만 말고...이승환 첫날의약속.노래가사는 가사일 뿐이네요.
이게 선거날의 정치인들의 이중성에 대한소재 곡이었다고 들은 적있는데부디 이승환은 그러지말기를...
현재 분위기 상 폭탄 돌리기 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나저나... 저 어처구니없는 포장박스 재고물량이 다 소진될때 까지 계속 사용하겠다는 똥고집... 정말 대단합니다. 왜 이 사단이 발생했는지, 저 인간은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는 듯...
음악적 고집과 헷갈리지 마시고,판매자로서의 위치 자각과구매자를 향한 배려가필요한 듯 합니디
아이고... 이래서는 한도 끝도 없을거 같습니다. 포장/배송이 안전하지 않다면 계속 불량이 속출할텐데 왜 이런 낭비를 계속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양품인지 체크하고 안전한 배송박스에 배송하면 끝날 일을 계속해서 일을 만드는 듯한 느낌이네요
공장장의 고집과직공들의 고집의결이 다른가 봅니다
어흑 저도 교환 기다리는 중인데...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