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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의 Out of the Blue(1978) 초판은 화려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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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4 22:32:16

Electric Light Orchestra 의 1978년작 Out of the Blue입니다. 

그들의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알고 있는데요, 더블 앨범이라 두장으로 계산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라이센스로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Discovery 나 , Time 같은 음반보다는 국내에서 덜 유명한 것 같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도 나온 Mr.Blue Sky가 들어있기도 한 앨범입니다. 

 

 

 

 

 

 2000년대에는 회현동  중고음반 5천원 하던 더미에서 자주 보이던 음반이기도 한데,  그때는 , 두장이라서 안샀던 것 같네요...

요새  쉽게 보기는 힘들어진 것 같은데요.... 막상 구입하려고 조금 찾아보니 보니, 이게 초반이 사양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반은 아직 구입하지 않았고, 사진은 퍼온 사진입니다.) 

게이트 커버를 펼친 모습. 

당시 스타워즈 때문에 새로운 우주 붐이 불었던 시기이기도 했구요.  

 

 

 

 일단 음반이 컬러반입니다. 클리어 블루. 

제목에 걸맞는 음반 색입니다. 

 

 이너 슬리브는 가사가 적힌 이너슬리브입니다.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포스터 

 

 

 찌라시 

 

 

 

이게 핵심인데, 우주선 접기 공작입니다. 

포스터와, 가사적인 이너 슬리브까지 같춘 놈들도 흔하지 않은데, 이 종이 공작마저 만들지 않은 사람은 흔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풀세트.. 종이 공작이 꽤 큽니다. 

 

 

영국 아저씨 리뷰입니다. 

 

 

일본반도 이 종이 접기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초반에만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재반에서는 종이 이너슬리브도 생략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저렴하게 Discogs에서 구매해서  들어볼려고 했는데, 의외의 선택지를 알게되어서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뭐.. 이것 저것 다 사면 한도 끝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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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4 21:20:50

커버 디자인이 이쁘죠~

WR
2020-10-24 21:53:16

CG가 없던 시절이니까 저걸 다 손으로 그렸겠죠?

Updated at 2020-10-25 12:04:13

ELO 멋집니다.

첫 앨범이라 그런지 정성이 엄청 들어간것 같습니다. 이유없이 가지고 싶은데 참아야 겠습니다.

나중에 구하시면 다시 눈요기만 하겠습니다.

ELO를 첨 알게 곡은 Xanadu 였습니다.

영화는 못보고 OST에 사용되었다고 곡소개에 항상 따라 다녔던 것 같습니다. 

올리비아 뉴튼존 greatest vol.2 에 있는 Xanadu는 ELO 연주인데 ELO의 베스트 음반에서는 보컬은 빠지고 연주곡으로 넣었더라구요. 가사가 있는 곡이 좀더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정정합니다.

다시 들어 보니 보컬을 바꾸어 녹음한 거 였습니다. 기억이 이런 왜곡을 만들었나 봅니다.

좋은 앨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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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4:48:14

제가 기억하는 ELO와 시기적으로 약간... 차이가 있군요...^^

제 기억으론 국내에 ELO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건 디스커버리 앨범 때 부터였는데, 거기 수록된 '레스트 트레인 투 런던'이 빌보드 챠트에 소개되면서 였을껍니다. 거기에다 본토에선 듣보잡이던 '미드나잇 블루'가 우리나라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는 바람에... 대중적으로도 엄청 알려졌었죠...

말씀하신 제너두... 는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올리비아뉴튼존의 피지컬 앨범이 전세계적으로 대박나는 바람에 국내에선 올리바아 누님의 곡으로 더 알려졌던 기억이...  저 또한 뒤늦게 제너두 OST룰 구입하면서 ELO가 OST를 맡앗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Updated at 2020-10-25 15:12:16

제너두 OST 갖고 계시군요. ELO 소개는 좀 순서없이 국내 방송에 소개된것 같습니다. Time 앨범의 ticket to the moon 이 midnight blue 보다 먼저 소개된 것 같은데 앨범 발매는 discovery가 먼저였구요.

midnight blue 는 말씀대로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Discovery 에서 좋은 곡은 "Hello How are you.." 로 시작하는 telephone line 도 좋아합니다. Rock'n Roll is KIng 도 방송 한참 나왔던 기억입니다.

말씀들으니까 새록새록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고맙습니다.

 

WR
Updated at 2020-10-26 20:07:32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를 살펴보니,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차트 성적도 좋았네요. 

앨범과 싱글 성적도 좋구요. 

그런데 가장 많이 팔린 싱글(골드레코드)는 압도적으로 Telephone line, I'm Alive, Don't Bring me down 이였군요.

탑10히트곡은 꽤 되지만, Hot 100 1위는 한곡도 없군요. 영국에서는 재너두가 1위를 했군요. 

대부분의 70년대 락밴드들이 그렇지만, 80년대에는 자연스럽게 사그러든 것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저는 어렸을 때 듣던 Midnight blue가 좋습니다 . 

Updated at 2020-10-26 10:07:31

커버아트가 멋져서 디스콕에서 구입했는데 재킷은 멀쩡한데 알판이 두 장 모두 휘어져 있더군요. 환불은 받았는지 기억이 희미하지만 ㅋ
아무튼 다시 검색해 양품 받고 박아 두고 있습니다.

WR
2020-10-25 19:06:04

새로 받으신건 상태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종이접기나 포스터는 있으려나요?
제가 Discogs에스 구입한 Discovery는 노이즈가 보기 보다 많이나서 신경이 쓰이네요.

1
2020-10-26 10:19:19

빠짐없이 다 있네요
오랜만에 들어 보고 리뷰해 보겠습니다 ^^

WR
2020-10-26 10:29:59

와... 저렴하게만 구입하셨다면, 금상첨화시겠네요. 제대로 되어있는 것은, 많이 비싸지는 않아도,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더군요. 

2020-10-26 11:26:33

 ELO는 발매 당시엔 좀 폄하되기도 했었는데, 이후에 영화/드라마 등에서 꾸준히 OST에 수록하는 걸 보면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좀 더 각광을 받는 거 같습니다. ^^ 

저 역시 이유없이 기피하다가 어느 순간 찾아듣게 되었는데, 이 앨범은 구성이 풍부해서 소장하는 재미가 있을 거 같네요 

WR
2020-10-26 20:12:15

일부 락밴드를 제외하고는 80년대에 쇠퇴했던 것 같습니다. 전성기는 70년대 중~ 후반이었던 것 같구요. 

초창기 음악은 오케스트레이션을 활용한, 비틀즈 대체제로 소비되었던 것 같습니다. 좀 대중적인 프로그레시브? 

 그러다, 디스코 열풍에 맞서지 않고, 흐름에 옮겨탄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음반을 사느냐 마느냐.. 내용물이 있는 것으로 살것이냐? 갈등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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