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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Alan hull의 pipedream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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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9:27:16


아래 discofila님 게시물에서 donjuan님이 궁금해하시는 alan hull의 pipedream 엘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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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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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9:53:35

 보이면 사고 싶어지는 앨범.  2집, 타이틀곡도 멋지고.

https://youtu.be/1IfA5tCwD3Y

WR
1
2020-10-25 20:21:20

Squire도 좋지만 제 최애곡은 one more bottle of wine 입니다^^
https://youtu.be/GZH83v9kALQ

Updated at 2020-10-25 20:28:41

굉장히 아방가르드한 내용물이 들어 있을 것 같은 자켓인데, 

노래가 굉장히, 75년 당시 트렌드를 따른 듯한 펑키한 블루스곡이네요? 

좋군요. 

2020-10-25 20:38:21

노래가 너무 좋은데요....


 

2020-10-25 20:33:17

그런데 2집 수록곡이 좀 더 대중적인 것 같은데, 굉장히 매물이 없네요. 2집은?

워너에서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리이슈도 거의 안되었구요. 

그런데, 또 유튜브 뮤직에서 스트리밍으로 손쉽게 들을 수 있는 것도 아이러니 하네요. 

 

WR
2020-10-25 20:41:58

메이저에서 발매되었음에도 엘피는 흥행에 실패했는지 재발이 안되었고 잘 안보입니다.
공교롭게도 3집 앨범은 4년후 엘튼존이 만든 로킷레코드에서 발매된걸 보면 흥행실패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2020-10-25 20:11:30

RoadToYou님 감사합니다. ^^

드디어 구경을 하게되었네요.

I Hate To See You Cry를 처음 듣고 뻑가서 힘들게 라이센스 CD를 구입했던 앨범인데요.

쟈켓이 여전히 멋지게 느껴지는 앨범 중 하나입니다

 

https://youtu.be/Bz4jHwIfhNk

 



 


WR
1
2020-10-25 20:22:26

위의 솔로 2집 squire도 강추합니다!

2020-10-25 20:40:12

링크 걸어주신 음악 좋아서 좀 찾아봤는데

CD가 잘 안보이네요....ㅠ.ㅠ

위시리스트에 적어놨다가 종종 검색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음반 소개 감사합니다.~

1
2020-10-25 20:22:08

역시 오리지날 게이트폴더가 자세가 나오는군요.  저는 미국반으로 있습니다만..  2집도 명반이죠.  부럽습니다~

WR
2020-10-25 20:47:51

Lindisfarne에서도 그렇고 명징한 기타와 구수한 목소리가 매력이죠!

2020-10-26 11:18:00

 이 앨범은 1983년 리이슈 된 후엔 도통 리이슈가 안되었네요 2016년에 나온 버전은 래빗 홀... 아마 언오피셜 앨범인 듯 합니다. 

 기왕이면 Discogs 뒤져서 초판을 구해보는게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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