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몇장 꺼내 듣다가 불현듯 튀어나가, 번개하듯 중고거래 후 들어가는 길입니다. LP로 들으면 참 좋은 장르 중 하나가 가요, 그 중에서도 어쿠스틱 느낌의 곡입니다. 이런 핑계로 [시인과 촌장] (하덕규, 함춘호) 들고 왔습니다. 한국 대중가요 100대 명반에 들었던 음반... 암튼 당근이 뭔지...^^나가기 전에 들은 음반은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인데 참 좋네요. 소리가 명료하고 넓어서 액설런트!
저 앨범의 정확한 시세를 잘 모르겠네요. 싸게 구입하셨기를 바라겠습니다.최소 만원은 넘게 팔겠죠?
네 만원은 넘습니다. 시세보다 싸게 득했습니다^^
저 앨범의 정확한 시세를 잘 모르겠네요. 싸게 구입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최소 만원은 넘게 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