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가게가서 이것 저것 주워왔습니다. ㅎ클래쉬가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네요. 휘트니 휴스턴 픽쳐 디스크는 나름 외국 친구들이 찾는 레어인데 겉비닐이 없어 그냥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그러게요.
축하드립니다.
클래시는 어느 판본인가요? 미국 느낌이 나는데요?
클래시는 미국 1980년도 반 같더군요. 리이슈로 살까했었는데 이렇게 라도 구해 갈증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닭대신 꿩이군요... 콜롬비아 반이군요축하드립니다.
와우 알짜반들이네요^어디 샵 인지요?
감사합니다. 대전에 있는 샵입니다.
원준희 언니 왜 미국 갔어요? ㅠㅠLP로 듣고 싶네요
저도 찾던 판인지라 숨도 안 쉬고 집었습니다. ^^
아 원준희 앨범 탐나네요.....
원하시면 반드시 구하실 겁니다. ~
국내가요는 미모기준으로 디깅하신 것 같은. 이뻐요. 아주 이뽀요.
특히 보연누님 리즈 시저ㄹ 자켓은 보고 있으면 황홀 합니다. ^^
픽쳐디스크는 원래 자켓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네. 그런데 원래 있던 비닐 자켓이 없어서 그냥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글구 원 주인이 a면 b면 사인펜으로 표시까지...
저 merln haggard 저 분은, 최근에 Coma님이 올려주신 캐롤 원곡으로 알게 되었는데,
저 음반이 대표작인 것 같더라구요.
사실 컨트리라서, 어느 음반이 좋은 음반인지는 모르겠지만(가사를 모르면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잘 구하셨습니다.
그러게요.
축하드립니다.
클래시는 어느 판본인가요? 미국 느낌이 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