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오늘 dp 400이 배송 되서 첫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1
  997
2021-01-16 17:30:36

처음이라서 익숙치않았지만 몇 번 해보니 대충 알 것 같습니다. ㅎㅎ

톤암 수평 맞추는것 때문에 설치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얼마나 잘 맞춰야 되는지 정말 수평인건지..나중엔 그냥 모르겠다하고 적당히 세팅했습니다. 잘 동작하니 문제 없겠죠 ㅎㅎ


리시버에서 아날로그로 소스 바꾸는 느낌도 좋구요.

lp를 앞 뒤로 재생할 수 있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재생시 초반에 약간의 지지직 노이즈가 낄 때가 있는데 이게 먼지 때문인지, 정말 노이즈가 낀 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턴테이블쪽엔 그라운드 접지가 있어 연결은 해놨습니다.

rpm은 몇 가지가 있던데 바꾸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직 잘모르겠네요. 테스트는 안해봤습니다. 알아 봐야죠 ㅎㅎ

 

반자동이라서 재생 후에 톤암이 올라오긴 하는데 lp를 턴테이블에 그대로 두어도 되나요??

두었다가 생각 날때마다 다시 재생하거나, 자기 전에 듣다가 그냥 잠들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여튼 음악 듣는데 새로운 경험이 생기니 기분이 좋네요.

 

7
Comments
1
2021-01-16 17:38:40

먼지 티끝 하나 없는 환경이면 턴테이블에 두셔도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재생 후에 가능한 빨리 빼시는게 좋습니다.
판에 먼지 묻어서 좋울건 없습니다.
그리고 rpm은 자켓이나 라벨에 보면 표시 되있습니다.
그에 맞는 회전수로 맞춰서 재생하시면 됩니다.

WR
2021-01-17 13:11:50

적당히 가장 작은 rpm으로 돌렸는데 다행이네요 몰랐습니다. 근데 자켓에서 찾아봤는데 잘 안보이네요;;;다시 봐봐야겠습니다

1
2021-01-16 18:40:24

투명 아크릴로 덮게를 따로 맞추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WR
2021-01-17 13:12:18

뚜겅있는 턴테이블이 조금 부럽네요 ㅠㅠ

1
Updated at 2021-01-16 22:03:32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정말 LP나 턴테이블을 취급한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이 새롭게 아날로그 세계에 발디디시는군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ㅎㅎ  

1. 톤암 수평에 신경 쓰셔서 세팅했으면 +-0.1 그램 정도의 오차라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2. 재생시 초반 잡음의 원인은 LP판 음골의 이물질이거나 음골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3. RPM은 일반적인 음반(LP)은 33 회전이고, 일명 '도너츠판'(EP)의 경우 45 회전입니다.

4.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LP판은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워 먼지가 잘들러붙습니다. 음반 감상 후 바로 이너 슬리브에 넣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턴테이블에서는 흔히 바늘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충격에 약하니 조심하시고, 음반도 상처나기 쉬우니 조심히 다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WR
2021-01-17 13:10:37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1
Updated at 2021-01-17 17:36:05

다른 분들 쓰신 것 외에 추가하자면

재생시 잡음은 판의 청결이 원인일 수 있지만 바늘에 이물질이 묻어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바늘 (스타일러스)는 충격이 가지 않게 아주 조심하여야 하지만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시는 것이 음질 확보에 좋습니다.

 

대략 두 종류의 Stylus Cleaner가 있는데 

1. 직접적으로 바늘 표면을 브러쉬하는 타입

2. 솔질은 바늘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하여 젤 타입의 표면에 바늘을 2~3초 살짝 찍어서

먼지를 찍어내는 타입



이 있습니다. 


저 역시 브러쉬 타입은 바늘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젤 타입을 처음부터 썼는데

얼마전 브러쉬 타입을 구해 한번 써보니 잡음이 확 줄어들고 소리가 좋아지더군요.

물리적으로 솔질을 하는 것이 확실하긴 할텐데 각각 장단점이 있는 거죠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