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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RA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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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3:26:54

 | PANTERA LP구하기 참 어렵네요  |  LP‧CD

 

일전에 이 판테라 박스셋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프리미엄이 너무 높게 오르기도 했고, 소장하신 분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음질이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판테라 앨범들이 개별로 나온 2LP구성의 앨범들이 음질이 좋다고 하길래 컬러판 메리트를 포기하고 음질을 선택하기로 마음먹고 앨범들을 모았습니다. 

 

최근에 소리소문없이 재발매가 되어서인지 천정부지로 높던 가격이 살짝 낮아지기도 했고 국내 샵에도 1집같은 경우엔 얼마 전에 입고가 되었더군요. 

 

덕분에 1집부터 라이브 앨범까지 쭉 구매를 하였습니다. 사실 1집, 2집이 제일 구하기 어려웠고 나머지는 입수하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정규앨범 한 장이 아직 남았는데 이건 구하기가 어렵지 않아서 좀 천천히 구해야겠습니다. ^^ 

 

메탈리카/메가데스를 좋아하다가 넘어온 판테라와 세풀투라 두 밴드는 정말 신세계였고 그중 판테라는 특유의 깔끔한 사운드와 더불어서 야수같은 톤과 하이톤을 넘나드는 보컬이 참 매력적인 밴드였습니다. 

 

오래 전에 수입반 CD를 구해보겠다고 백방으로 수소문하다 구했을때 참 감동적이었는데 뒤늦게 LP로도 소장할 수 있게 되어 참 감개무량하네요 ^^ 

 

받자마자 개봉하려다가 3집만 개봉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주말에 다 뜯어서 하나씩 감상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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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8 13:32:22

Far Beyond Driven만 커버가 바뀌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어렵사리 구한 음반만큼
짜릿한게 없죠.

WR
2021-01-28 13:53:24

저도 저 커버가 왜 바뀌었나 싶었는데 이게 오리지널 커버라고 하더라구요. ^^

2021-01-28 14:10:01

아. 원래 커버가 똥꼬쇼였다더니...

1
2021-01-30 00:02:02

이 커버를 대형 음반가게에서 보이콧 한 덕분에 CD는 머리에 드릴질 하는 커버를 사용하여 발매되었죠. 국내LP 역시 머리에 드릴질 하는 커버로. 

2021-01-28 13:39:51

3집은 대굴빡이 이상한 부분(?)으로 바뀌었네요.

WR
2021-01-28 13:59:52

훨씬 더 아파보이는 커버입니다 ^^ 

2021-01-28 13:42:54

 저도 최근 1집이 떳길래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2집도 재발매되었군요. 어디서 구매하셨는지요?

 

Far Beyond Driven이 왜 자켓이 변경되었는지.. 파란색 해골의 드릴이 멋진데..

2021-01-28 13:47:43

저게 오리지널 커버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스컬 버전 보다 못하긴 하죠.

Updated at 2021-01-28 14:03:40

그렇군요. 

원래 1994년도에 유럽에서 나온 LP아트워크와 동일하네요. 

우리나라 LP가 그냥 CD이미지로 만든거군요.... 

 

그나저나, 스트리밍으로 듣는데, 1집 디럭스 에디션 음질이 굉장히 좋네요. 

 

2003년도에 나온 베스트 제목도 죽이는군요. 

 

Far Beyond The Great Southern Cowboys Vulgar Hits!

 

뭔가 우리나라에서나온 1,2집 합본 타이틀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기도 하구요. 

 

WR
2021-01-28 14:05:48

우리나라에서 짜깁기해서 만든 1,2집 합본 음반이 이게 또 귀해지기도 하던데 첨엔 그 조악한 구성과 아이디어에 기가 찼었는데 이게 귀해지는걸 보니 뭔가 좀 씁쓸해집니다 

2021-01-28 14:33:32

웃기게 이 자켓도 2가지 버전이더군요 ㅎㅎ

 

WR
2021-01-28 15:51:20

밑에 자켓 커버는 본적이 있는데 위에는 처음 봤네요. 

어떤 면에선 위의 커버가 좀 더 양심적(?)인 정보전달 방식이 되겠네요 ^^

2021-01-28 14:26:19

지난번 청음회때 제대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원판을 마스터한 빽판 음질이 진짜 좋은 빽판이에요 빽판도 지금은 4만원 이상 ㄷ ㄷ

초판 음질을 예측할 수 있엇던 음반이죠..

2021-01-28 14:50:06

빽판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어떤 판본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라벨사진이 궁금하네요. 

Updated at 2021-01-28 15:03:14

 

ATCO 레이블 입니다. 

 

저 콩나물 무늬는 애초 종이 원단 패턴이 아닌가 싶어요

Updated at 2021-01-28 16:06:48

그러네요.... 독일반 레이블이네요. 

당시 미국에서 LP를 생산하지 않게되자, 빽판 업자들은 눈물겹게, 유럽반을 수소문해서, 구해 만든거군요. 

역시 빽판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만들었겠네요. 래커를 새로 파는게 아니라... 

그런데, 정말 음질이 그렇게 좋은가요? 라이센스 LP대비해서 좋은거 아닐까요?

CD랑 비교하며 어떤가요? 

유럽반 LP는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Updated at 2021-01-28 16:43:41

저는 가지고 있던 LP를 모두 처분하려고 했었어요

여기 삐뚫님과 친하게 지내다 LP를 다시 접하게 된 경우였는데

 

이 빽판 가지고 있던 당시는 극 허접한 시트템 당시 고딩때 뮤진센터로 듣다가 시스템 새롭게 구축하고 이걸 4312에 물려보는데.. 처음 들을때 충격이란... 다른 메탈판 다 들어봣지만 이LP가 상대적으로 음질이 좋더라구요  이 빽판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CD로는 이맛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완소빽판중 하나입니다.  테슬라 ..파이브 라이브도 빽판으로 있는데 그것도 음질이 장난아니더라구요

WR
2021-01-28 14:00:22

저는 디스콕스에서 구매했는데 지금 보니까 미마존에도 재고가 풀렸네요 가격은... 좀 사악합니다 

2021-01-28 14:02:23

아 국내샵에 풀려서 구매하신줄 알고 디스콕스에서 구매하셨군요..

저는 1집 국내샾에서 구매했거든요

WR
2021-01-28 14:04:27

네 1집은 국내 샵에 뜨길래 주문했었는데 지금은 품절이네요 가격이 참 착했습니다. ^^

2021-01-28 14:06:09

혹시 보신곳이 XXX스톡아닌가요?

WR
2021-01-28 14:08:03

네 맞습니다 ^^ 

2021-01-28 13:48:45

 | https://shop.revolvermag.com/…

 

이번해 2021년 3월 나올 5장 박스셋 (300장 한정이고, 판매시작하자마자 sold out... 170달러)에는 커버 제대로해서 발매되었습니다... 

 각 음반으로도 판매하는데, 박스셋의 OBI가 빠지고, 책자가 포함되면서 음반당 45달러를 받네요.

 

개인적으로 박스셋은 sold out이기에, 각 음반은 가격 때문에 패스입니다 ㅎㅎ

 

WR
Updated at 2021-01-28 14:02:57

허얼... 박스셋이 또 예약을 받았었네요 판테라 정도 되면 좀 더 찍어낼 것이지 300장 한정... 너무하네요 

최근에 Reinventing The Steel도 20주년 기념판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커버를 심심하게 바꿔버렸네요 가격도 너무 높아서 이건 그냥 한장짜리 버전으로 구해야겠어요

2021-01-28 13:54:49

해골 커버가 94년 CD커버였고, 저 위에 갈색은 94년 유럽에서 발매된 2LP에 사용된 커버더군요 :)

WR
2021-01-28 14:03:54

LP발매와 함께 커버를 바꿨었네요 커버가 바뀌다보니 좀 아쉽기도 한데 게이트폴드 안쪽엔 CD커버 이미지가 있긴 하더라구요 ^^ 

2021-01-28 14:04:09

LP커버가 너무 사악하네요 후X에 드릴이라니... -,.- ;;

1
2021-01-28 15:21:47

참고로 '94년 발매한 호주 투어 기념반에 CD로는 처음으로 오리지널 커버를 사용한바 있습니다. 

2021-01-28 13:59:46

아실지 모르겠지만 카우보이 앨범은 5집입니다.

인디시절 4장의 앨범을 발매했었죠 ^^

WR
2021-01-28 14:01:41

네.. 인디시절에 발매한 음반이 있었다고 듣긴 했는데 아직 들어보진 못했어요. 근데 인디 시절에 4장이나 발매를 했었군요 @.@

1
2021-01-28 14:04:52

뭐 그냥 평범한 LA메탈입니다. 못 듣겠더군요 ㅎ

2021-01-28 14:15:39

그시절 우리가 아는 필립 안전모씨는
없었으깐요
기억이 맞는지 모르지만
타이틀도 파워메탈 ㅋ

1
2021-01-28 14:20:12

 

파워메탈에 필립안젤모가 보컬인데.. 

필립안전모씨가 안전모만 썼지..  

 

보컬감성은 이후 앨범과 별차이가 없는것 같은데요? ㅎㅎ

 

2021-01-28 14:22:30

고급 인력이라 일단
가슴을 후리는 파워 메탈부터
시작하고 삭발한담에
지옥에서온 카우보이가 되셨군요
최근엔 뭔놈에 데스메탈
같은걸 하더라고요 안전모씨요

2021-01-28 14:07:53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손에 넣으셨군요!!!

판테라 1, 2집은 정말 탐나네요. ㅎ

특히 저 죽빵 커버는 큼지막하지 후끈합니다

 

WR
2021-01-28 14:16:24

한동안 씨가 말랐다가 최근에 물량이 풀리기 시작한 거 같아요. 찾던 앨범이었는데 뿌듯하네요 ^^ 

1
2021-01-28 14:24:45

저는 1 집 2집 수입 으로
그리고 라센으로 1집 2집 짬뽕 편집음반
3집은 라센 해골자켓 ㅡ 시퍼런
요래 있고요
4집이 hmv서 작년9월에 오다넣은게
오고 있네요

1
2021-01-28 14:29:09

라이센스 해골쟈켓이 부럽습니다. ^^

이게 은근 매물이 보이질 않네요....

2021-01-28 14:37:59

가요도 그렇고
시디 나오는 시점 소량 찍은판들이
보기 힘들구요
라센 메탈은 요즘 가격이
올라가고 있더라고요
가요 판은 이문세 꺼는
두배는 뛴것 같구요

2021-01-28 14:52:33

예 말씀하신 당시 음반들이 이젠 좀처럼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예전과 달리 일반 판매자들도 이젠 가격들이 많이 올랐죠

혹시나 하고 검색은 종종 합니다만...

기대는 많이 안하고 있습니다. ㅎ

2021-01-28 14:46:23

구입처좀 알수있을까요.

WR
2021-01-28 14:53:53

Far Beyond Driven은 국내 샵에서 구매했고(아직 재고있는 샵이 여러곳 있더라구요)

1,2집은 Discogs를 통해 구매했는데 요즘 물량이 좀 풀려서인지 30~40달러 사이에 미개봉 매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이브 앨범도 국내 샵에 재고가 있는데 저는 미마존 통해서 구매했어요  

2021-01-28 14:49:31

수입CD 디럭스 버젼으로 가지고 있는데 LP를 구입해야 하나 망설일정도네요. 

 

축하드립니다. 

WR
2021-01-28 15:52:29

판테라 정도면 제대로 충분히 많이 찍어내도 될만한데 지금까지 너무 발매 수량이 적었던게 문제같습니다. ^^ 

Updated at 2021-01-28 15:25:22

판테라는 안좋은 추억이 있고 음악도 내 맛이 아니라서 거들떠도 안봤는데
내 편견 인가해서 최근에 1집 구매 했는데...
역시 제 맛은 아니네요.
개인적으론 필립안젤모 성님 프로젝트 밴드 중에 슈퍼조인트 리츄얼이 갑이라는

Updated at 2021-01-28 15:44:30

저는 당시에 메탈도 관심이 없었는데다가, 음반도 짬뽕이라, 3집만 테이프로 구입해서 들었는데, 

 좋은 음질로 들어보니 1,2집 괜찮네요.  의외로 흥겹고.... 

Discogs에 나온 장르에 의하면 판테라는  "Groove metal" 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쓰던 표현은 아닌데, 적절한 것 같네요. 

WR
2021-01-28 15:53:01

슈퍼조인트 리츄얼... 찾아들어봐야겠네요 궁금해집니다 ^^ 

2021-01-28 15:59:40

축하드립니다!

판테라는 이름만 알아요 ㅠㅠ 

WR
2021-01-28 16:01:34

스래쉬 메탈 장르이지만 워낙 사운드가 원초적인데도 깔끔하다보니까 스트레스 받을 때 들으시면 아주 그만입니다 ^^

2021-01-29 08:59:56

저 Far Beyond 판본이 프레싱 불량으로 다들 일정 부분에서 튄다고 해서 안샀었는데 그런 증상 없으신가요?

WR
2021-01-29 11:59:17

허걱 그런가요?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이게 유럽반/미국반이 있는데 미국반이 평가가 좀 더 안좋은 거 같은데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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