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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펑 LP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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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3:44:38

22일 Daft Punk가 해체를 공식화 했었죠... 

그 덕분인지 얘네들 정규앨범 4장은 물론이고, 트론 OST, 어라이브 1997/2007 앨범 모두 상종가 찍고 있는 것 같네요. 일부 앨범은 매물 자체가 아예 없는 듯... 

혹시 다평 앨범 구하시는 분들은... 데뷔앨범과 RAM은 재생산 예정이라고 하니... 기디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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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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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3:54:00

얼마나 기다리느냐가 문제이긴 하겠지만 다 나오리라 봅니다.

WR
2021-02-24 14:26:41

 

일단, VF 기사에 의하면, "Homework", "Alive 1997" 2장은 리이슈 확정이구요...

나머지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리이슈되긴 할껍니다. 단, 트론은 디즈니 쪽이라 쉽지 않을 듯...

그나저나... Alive 1997/2007 합본팩은 영마존에서 할인할때 50파운드 정도 주고 산거 같은데... 지금 가격이 완전 후덜덜... 이네요. (이럴땐 이 쪽 취미생활을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한게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3
2021-02-24 14:32:07

확실히 사람(수집가)은 갖기 힘든 것을 구하려는 욕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흔할 땐  안사는데,  절판, 한정판, 품절. 이런걸 보면 구하고 싶어져요. 

그런데, 그런 음반은  꼭 구하면 재발매가 되더라구요.   

1
2021-02-24 15:27:52

오호, 지난번에 트론 OST 샀는데 판테크 한번 노려야 하나요? 

 | Tron Legacy OST로 올해 (북미) RSD 마감  |  LP‧CD

WR
2021-02-24 21:31:32

걔는 그래도 몬도 버전에 비하면 가격이 착한 편이더군요...^^

2021-02-24 23:51:47

역시 판테크도 쉽지않네요...

WR
2021-02-24 21:23:07

리이슈 프리오더도 몇몇 앨범은 이미 솔드아웃된거 같습니다...TT

1
2021-02-24 22:10:01

 그나마 LP 한장은 갖고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참 서운하네요...

2021-02-25 06:38:36

인터스텔라 블루레이 구해놧어야 햇는데 ㅠ

WR
2021-02-25 11:13:42

그러고 보니... 트론 빼고는 블루레이도 죄다 품절이네요...

2021-02-25 16:37:15

해체 발표 하자 마자 숨도 쉬지 않고 홈워크랑 RAM 재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디스커버리는 진작에 씨가 말라 있더군요. ㅎㅎㅎ

Updated at 2021-02-25 16:49:25

 2020년도에 트론, 트론 리콘피그 RSD 반 2개을 얼떨결에 구했는데 이런일이.....

2021-02-25 18:34:54

트론 및 트론 리콘프그를 제외한 다른 정규 음반들은 모두 리이슈됩니다. 그냥 기다리면 되신다는. 반면 트론 시리즈는 새로운 버전이 발매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가격이 오를거라 예상해봅니다. 해체 이전에도 가격이 계속오르던 중이었고 100달러 전후에 판매가 되었던 음반이라 이제 150달러 이하에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네요.

이번 사태를 보면서 새삼 느낀건 물건값을 올리는 판매자보다는 생각없이 누군가 죽거나 하는 일이 있을때 갑자기 음반 사재기에 달려느는 소비자가 더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WR
Updated at 2021-02-26 00:22:06

음반 사재기를 한다고 표현될 정도면 그건 일반적인 범주의 음반 소비자가 아니고... '업자'라고 보는게 맞겠죠. 그리고, 이런 사안에 대해서 그 책임을 개인 소비자한테 떠넘기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1-02-26 01:19:06

업자들, 되팔이 전문이 아닌 실제 음반가게 주인이면 이런 경우 사재기 안하죠. 곧 리이슈 된다는 정보를 알고 있으니까요. 지금 다펑을 고가에 판매하는 판매자 보면 대부분 일반 컬렉터들이에요. 즉 일반 소비자들이 기회다 싶어서 갖고 있던 음반 방출하는 거죠. 이럴때 고가에 구매하는 소비자도 정황상 후에 이런 판매자가 되는거고요. 그래서 사재기라 표현한 겁니다. 즉 다펑의 경우 책임은 일반소비자에게 있어요. 대부분 음반 딜러들은 이런 멍청한 짓 안하죠.

WR
Updated at 2021-02-26 13:34:34

'사재기' - '매점'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매점하다' - 물건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폭리를 취하기 위해 물건을 몰아서 사들이다

여기서 요점은 특정 물건을 몰아서 '대량으로' 사들이는 행위... 입니다. 

즉,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개인이... 음감 or 소장 목적 여하 불문하고... 1~2장씩 음반 구입하는걸 '사재기'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베이, 디스콕스에 물건 올려놓고 고가에 판매하는 사람들 대부분 업자들이예요. 

뭔 놈의 개인 컬렉터가 시간 남아 돌아서 물건 쟁여놓고 판매까지 한데요? 클레임 걸고 반품할 시간도 없는데...  물론, 자칭 컬렉터라고 주장하면서 업장까지 운영하는 양반들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21-02-26 13:34:19

그렇게 사전적으로 용어를 정의 한다면 사재기라 표현한 제가 잘못된 것이네요. 

요즘 한국어를 잘 쓰지 않다보니 감이 잘 안와서. 표현하고자 했던 건 일종의 패닉 바잉이에요. 혹시 황당한 가격의 디스콕스 셀러들 보셨나요? 대부분이 피드백이 거의 없거나 몇개 있는 셀러들이에요. 그들은 일반적인 딜러들 아닙니다. 

디스콕스에 몇년간 팔아오면서 이럴때 마다 항상 보고 있는데 가격 올리는 건 일반적 딜러들이 아니라 바로 때만나면 물건 팔아서 재미보는 개인입니다. 업장을 운영한다고 하기도 모한.

WR
Updated at 2021-02-26 15:24:52

때 만나면 물건 팔아서 재미보는 개인들... 그게 바로 업자예요. 

RSD 끝나고 소액이든 고액이든 프리미엄 붙여서 판매하는 개인들... 알고보면 상당수가 업장과 관련된 업자들이죠. 물론, 황당한 호가로 음반 1~2장 올려놓고 판매하는 순수한 개인 신분의 되팔이도 있지만, 이 양반들로 인해서 음반시장이 교란된다고 주장하는 건 좀 오버라고 봅니다. 차라리 일반 개인으로 신분세탁(?)한 업자들의 조직적인 농간이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을 듯...

2021-02-26 21:30:29

글쎄요. 음반시장이 교란된다고 한적은 없는데...

그리고 디스콕스 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업자' 들이 개인으로 신분세탁해서까지 그런짓 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몇번을 말하지만 다펑 같은 경우 일반 딜러들이 그러지는 않죠. 암것도 모르는 개인이 그러는거지. 소비자를 욕하는 것은 평소엔 관심도 없다가 몬 일 나면 달려들어 구매행렬에 도착하는 심리입니다. 

왜 그럴까요? 갑자기 업던 관심이 생겨서, 뉴스 듣고 음악들어보니 좋아서? 글쎄요.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WR
Updated at 2021-02-27 14:07:36

왜 이렇게 개인 소장가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인지 이해가 잘.... 

혹시 이 쪽 계통에서 업을 하고 계시나요? 그게 아니고서야... 

그리고, 예전엔 딜러들이 음반 발매에 대한 정보를 독점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모든게 공개되어 있고... 그깟 리이슈 정보 정도는 인터넷 뒤지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정 궁금하면 레이블/공홈이나 주거래 샾에 직접 물어봐도 되구요... 솔직히, 요즘은 어리버리한 딜러/업자들보다 개인 컬렉터의 정보력이 더 뛰어난 것 같더군요. 

2021-02-27 14:47:36

일반적 개인 소장가들에 대해 부정적인 것이 아닌데요. 룸펜님과 저 사이에 사실 용어 선택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 건 이슈때마다 나타나서 가격을 올리는 개인 판매자들입니다. 이번 다펑 앨범도 트론 및 일부 특별반을 제외하고는 수요공급에 맞게 가격이 형성되어 왔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른 앨범들 가격이 올라가면서 '룸펜'님께서 말하는 업자들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사실 업자라는 말은 저도 그렇게 룸펜님도 그렇고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 것이지 않습니까? 룸펜님은 기존 음반판매자들, 올라인 딜러이거나 오프매장이 있는 분들 중 가격을 올리는 사람을 칭하신 것 같은데. 그부분이 제가 가격을 올리는 개인판매자를 욕하게 되는 지점입니다. 멍청하게 가격을 올리는 것은 개인판매자입니다. 위에 딜러들/가게 주인이 지인을 통해 시장을 교란한다 는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그것도 말이 전혀 안되는게, 소규모 영세 음반판매자들, 저와 같은 경우 혼자 재고관리 및 주문, 포장 패송 사이트 관리를 다 합니다. 그럼에도 남는게 별로 없는 장사구요. 저같은 딜러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 품목 재고가 넘쳐나지 않아요. 그걸 별도 지인을 통해 관리할 여력도 안되고 모 재고가 많아서. 5장이 있다 치면. 그거 몇개 비싸게 팔아서 부자되지도 않습니다. 

대형 매장의 경우는 자기 카탈로그 관리도 안되고 그렇지않아도 많이 법니다. 나름 유명한 매장들이 저딴식으로 일할 필요도 없고요. 

전 오히려 룸펜님께서 왜 저런 오해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리이슈 정보는 인터넷 뒤지면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모 다펑의 앨범들은 정보 찾을 필요도 없는 음반들이에요. 지금 잠시 재고가 없을뿐이지. 

예를 들어서 작년 말 이슈가 되었던 MF Doom 의 카탈로그들, 이 카탈로그들은 두개의 배급사에서 배급이 되는데 팻빛은 진즉 리이슈 정보를 소매상들에게 뿌렸어요. 반면 다른 업체는 암암리 물건을 뿌리는 중이고 이런 경우 소매상들도 정보 공유압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전 개인컬렉터들에게 전혀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욕하고 싶은 그룹은 위에 업급한 때마다 나타나는 가격올리는 분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나타나 패닉바잉을 하면서 플리핑 운운하면서 징징거리는 부류입니다. 

 

WR
Updated at 2021-02-27 14:46:15

그리고 기왕 말이 나온 김에 한가지만 더...

다펑에 국한된 얘기만은 아니지만, 리이슈... 당연히 되겠죠. 문제는 그 시점인데,..

그렇게 정보력이 뛰어난 딜러분이시면 발매 스케쥴 또는 가능성에 대한 기사 한 줄이라도 좀 링크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매한 개인들이 패닉바잉하는 거 탓하지 마시고(실제로 패닉바잉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리이슈 정보에 대한 보다 타당한 근거라도 한 줄 남기는게... 개인들의 그 부적절한 거래 행태를 막는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WR
Updated at 2021-02-25 23:38:41

그나저나.... 

RAM 딜럭스 박스셋 구매 링크가 아직도 살아 있네요.

프리오더 끝난지 7년이 지났는데... ???

설마~ 하고 눌러보니 역시나...

2021-02-26 21:30:57

달랑 RAM 일반반 있는데 다른 앨범들 리이슈 노려봐야겠네요!   

WR
Updated at 2021-02-27 13:00:16

전 RAM 앨범을 기점으로 다펑에 대한 인식이 180도 바꿔서... 그 즈음 다른 앨범들을 사오므기 시작했다는....^^;;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인터넷 뒤져보시면 재생산하는 기존 앨범들 프리오더 받는 곳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꺼예요.

2021-02-27 13:49:16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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