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최근 도착한 앨범입니다.

언니 Ann wilson 님은 2015년쯤에 결혼도 하셨군요(초혼) 

축하합니다. 

헉 초혼이었군요!

어쩐지 앨범이 좀 뜸하더군요. ㅎ

전 동생 낸시를 더 좋아합니다. 

더블 앨범 중 한 장은 베스트, 다른 한장은 라이브 입니다.

70년대 Heart를 느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여자 로버트 플랜트?

1, 2집이면 알짜 아닌가요! ^^

전 Road Home의 Alone버전을 젤 좋아합니다.

Heart도 이젠 전설이라 불리워도 될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T-rex님~

오렌지는 김원준씨의 앨범을 내기도 했습니다.

월드뮤직 쪽으로 좀 나온것 같기도 하구요.

한소리와도 관련이 있는듯....... 

나이트 레인저는 나름 인지도 높은 그룹입니다.

오지 출신의 브래드 길리스, 잭 블레이드(댐 양키스), 제프 왓슨이 함께 했던 밴드에요^^

저도 몇장 가지고 있는데, 오렌지가 CJ제일기획에서 진행했었던 레이블로 알고 있구요 

김승기씨 앨범도 기억나구요,  프랑스 샹송앨범, 오메가, 넥타 등 프로그레시브 음반도 

몇장 발매 했었는데 어느순간 소식이 뜸해지긴 했습니다. 

예 제일기획에서 진행했던 레이블이 맞습니다.

전 저 앨범 한 개가 유일하네요. ^^

은근 다양하게 음반들이 나왔었나 보군요.

지금은 사라진 레이블아닌가요?.....

지금은 사라진 레이블이죠 그때 당시 획기적이고 신선했었는데요 

Emmanuelle외 엘렌느 앨범도 괜찮습니다.  ^^

예 제가 찾는 앨범 중 하나가 엘렌느 입니다. ㅎ

탐납니다~
 

베스트 앨범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혹시 보이면 연락 좀.....

예 특히 하트 앨범이 좀 걱정됐었는데 다행히 좋은 상태의 음반이 왔네요. 

낸시의 부군이 카메론 크로웁니까? 

정말 잘 만난것 같네요. 

하트 영화 하나 나올 법 한데요. ^^

말씀 감사합니다 . Coma님~ 

원조쿠니님도 모으시는군요.

이들의 팝적인 센스는 정말 뛰어난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에 하나 씩 모으고 있네요. 1집도 주문해놨습니다. ㅎ

브래드 길스와 제프 왓슨은 나이트 레인저 이후로는 좀 아쉽죠.

이상하리 만큼 밴드 운이 없는건지....

나중에 다 모으시면 한 번 보여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원조쿠니님~

80년대가 황금기이다 보니 좋은 음반들이 많죠. ^^

위 원조쿠니님께서도 언급하셨던 데뷔앨범을 비롯 초기 세 장부터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래 멋진 앨범들을 영접하고 계시군요

왠지 경쟁자인것 같습니다. 발빠르게 움직여야겠군요.  

엠마뉴엘과 돈주앙이라.... 

비디오 클립을 봤을 때 남주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ㅎ

말씀 감사합니다. fishe님~

나이트래인저의 초기세장 잘 기억하겠습니다

어렸을 때 핫뮤직에서 봤거나 라디오에서 들었던 밴드들의 음반을
하나씩 손에 넣을 때 마다 묘한 감정들이 섞입니다
음악 좀 듣는다고 무시했던 밴드들의 위대함도 새삼 느낍니다

제가 감히 경쟁자가 되겠습니까?
늦은 지각생입니다 ㅠㅠ

샹송은 잘 모르는데 엘렌느도 노래들이 참 좋더라구요.

엠마누엘보단 엘렌느가 좀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언젠간 구해지겠지 하면서 가끔 찾고 있습니다. ^^

하트는 70년대와 80년대 분위기가 달라 듣는 맛이 있습니다.

손에 넣기 오래 걸렸는데 상태도 좋아 만족스럽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코난장인님~

ㅎ 아무래도 이젠 나이들이 있으시니...
그래도 여전히 멋진 공연을 보여주시니
고마울따름입니다
머틀리의 뚱스 닐도.....^^;

저도 누굴 흉볼 처지는 아닙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Android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