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회현 지하상가에 위치한 클림트라는 헌책방+음반 가게에 중고 클래식 LP가 풀렸습니다. 가게 밖에 있는 음반들은 수입반, 라이센스 구분없이 장당 3천원이라고 하네요. 위치는 리빙사, 엘피러브 있는 지하상가 사거리에서 한국은행쪽으로 좀 내려가면 있는 가게 입니다(다-19-20)
소식 감사합니다. 몇시까지 영업하는지요? 아, 검색하니 전번이 나오는군요^^
저녁 7시쯤까지 영업하는 것 같습니다. 12시쯤 열구요.
전화가 안돼 오늘은 포기했네요. 일찍 가봐야 7시라 잘 포기했군요.ㅎ
사장님 핸폰 입니다: 공하나공-634칠-87팔팔
쌓여있는 판들을 보니 어떤 판들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한데 또 저 무더기 속에서 디깅할 생각을 하니 아찔해지기도 합니다. @.@
예 지금은 좀 어수선하네요. 주말에는 펼쳐놓을 거라 하시네요.
폴윈터의 썬 싱어가 똮 보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DFyumxqiN8
눈썰미가 대단하시네요 ㅎㅎ
이거 라센인데 제가 겟했네요.^ 돌아가는 길입니다. 일욜에 더 들어온다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 하는 소프라노 섹소폰 음반입니다.
덕분에 잘 듣겠습니다.^
아 손가락이 근질근질 합니다가고프네요 ㅎ
손맛을 잊기 어렵지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회현동도 저렇게 판매하면 괜찮죠~
아직도, 가끔은 저런 기회가 있군요.
그러게요. 이번에 4천장 넘게 들어왔다고 하시네요.
와.. 탐나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면 다행이겠습니다.
클림트가 문을 닫나 보네요 부르의 뜨락 파파게노 뭐 이래 저래 많이 다녔었는데요 ㅎ
아 그 일대 잘아시는군요. 점포 정리는 아닙니다 ㅎㅎ
지금 달려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득템하시기를 빕니다 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몇시까지 영업하는지요? 아, 검색하니 전번이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