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구입한 음반이 도착했습니다.
백예린 [산책]
좋은 노래를 좋은 목소리로 불러줘서
참 듣기 좋습니다.
음원으로 듣다가 원곡도 좋아하고
커버도 괜찮아서 구입했습니다.
기대 안 했던 책자 일러스트가
특히 맘에 드네요.
브로콜리 너마저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앨범이 계속 나오면서
점점 계피 목소리가 없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계피 목소리를 좋아한건지
브로콜리 노래를 좋아한건지
좀 그랬거든요..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좋은 노래 들으시면서
편안한 밤 맞으세요~
백예린 산책 꽤 괜찮던데 lp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요샌 가요 LP 값이 천정부지라 나와도 고민할 것 같습니다.
찾아서 들어보니 노래가 참 좋네요~
좋은 음반 소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은 같이 들어야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 백예린은 어제 아침 6시40분경부터 옥천HUB에서 나오질 못하네요.대전 사는데 그냥 가서 꺼내오고 싶은 마음
옥뮤다에 빠졌군요..
어여 받으시길~
백예린 산책 꽤 괜찮던데 lp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