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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2022-01-22 10회 서울레코드페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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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3 09:37:53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lpcd&wr_id=37325&sca=&sfl=mb_id%2C1&stx=ahoy79&page=7

 

제가 LP수집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자 이 게시판을 알게 되고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도 9회 서레페였었는데 10회 서레페가 진행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코로나라는 판데믹 속에서 사실상 '강행'했던 10회 서울 레코드 페어에 '강행'하듯 다녀왔습니다. 


몇 시부터 가서 기다려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최종적으로 결정한 시간은 새벽 5시였습니다. 

이 한 겨울에 새벽부터 가서 대기하는게 맞나 싶었는데 딱 하루만 진행하는 것이고 한 번쯤은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자기합리화 과정을 거쳐 5시에 대기열에 합류했습니다. 


구매하려던 몇 장의 앨범이 100장만 풀다보니 사실상 이 앨범들 때문에 새벽부터 고생을 하게 됐네요 

서레페 한정 3종의 경우 이례적으로 온라인을 통한 주문까지 받겠다고 하면서 혼잡도를 줄이려는 노력을 했는데 최초공개반 중 수량이 턱없이 부족했던 몇 장의 앨범들 때문에 안해도 될 고생을 좀 하게 됐습니다. 


차라리 나중에 온라인에서 예약을 더 받고 추가 생산을 하겠다는 코멘트만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은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최초 공개반들은 추가 생산을 해 줘야 합니다. 적은 수량으로 묶여버리면 안되는 앨범들이 많거든요) 

 

그렇게 동이 트는 걸 지켜보고 10시가 되어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64번... 안정권이긴 한데 이번에 처음 도입한 이 QA코드 입장 시스템이 문제가 참 많았습니다. 


기존에 번호표 방식에선 입장시간 11시 전에 번호대로 줄을 다 세우고 순차적으로 입장했는데 이게 안됩니다. 


번호표 순으로 제대로 입장이 되지 않으면서 새벽부터 기다린 사람들로부터 항의가 빗발치고 일반 입장과 한정입장 구분이 잘 되지 않고 기준이 모호해지니 운영측에서는 당황해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운영 상의 미숙함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게다가 이 QR코드 입장 방식 자체가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11시가 되어도 여전히 한쪽에선 번호표를 받고 한 쪽에선 입장을 하면서 입구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임을 고려해서 생각한 방식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폭발적인 방문자 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한정구매자들은 공정한 입장을 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반 구매자들은 몇 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을 초래했습니다. 차라리 행사를 하루가 아닌 2일로 나눠서 인원을 분산시키는 게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구매지에 체크를 하고 선 결제 후 이 리스트를 전달하면 다른 창구에서 앨범들을 전달하는 방식인데 ... 솔직히 이 방식이 그리 효율적이진 않아보였습니다. 


차라리 9회처럼 입장 동선에 맞춰 앨범들을 깔아두고 지나가면서 구매할 음반을 집어들고 마지막에 계산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저 체크리스트를 계산기로 하나씩 더해가면서 결제금액을 계산하는데 여기서 1차 병목이 생기고 

결제 후 리스트에 적힌 앨범들을 준비해오는데에서 2차 병목이 생기네요. 


전체적으로 동선을 잘 고려하지 않았던 방식이라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서레페한정 3종]

 

 

이건 지인 부탁으로 구매했습니다.  

 

[최초공개반]

 

 

 

 

 

 

 

 

 

 

아래의 윈디시티/네스티요나 앨범들이 오프라인 100장 한정으로 판매하다보니... 겨울에 생고생을 하게 만든 원흉이었습니다. 

 

 

 

이렇게 한정반을 챙겨들고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일반행사장에 뭐가 있을지 좀 궁금해서 살짝 둘러보았습니다. 

 

[행사 디깅]

 

온라인에서 자취를 감췄던 옥수사진관 1집과 낯선 사람들 앨범은 정가에 판매를 하는 착한 셀러분을 만나서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음반은 무신사 테라스 홀에서 구한 앨범인데 

피곤한 상태에서 무신사 테라스까지 캐리어를 질질 끌고 갔으나... 200명이 앞에 있어서 한 시간 가량을 대기해야 했습니다. 

 

그냥 집에 가려고 생각하다가 근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기다리다가 들어가봅니다. 

 

 

2017년에 나온 애비로드 마스터링 브라이언 이노 앨범 두장이 있어서 냉큼 집었습니다. 

 

이 두뇌경찰 3집은 상태가 괜찮아서 생각한 가격대보다 좀 높았지만 구매했습니다. 

 

무신사테라스에서는 한 시간 정도 디깅했던 거 같습니다. 

 

집에 와서 씻고 좀 이른 저녁을 먹으며 맥주 한잔 하고 바로 기절했네요. 

이런 시기에 수명을 깎아가며 앨범을 구해왔다는게 살짝 찜찜하긴 합니다만 어찌됐건 소기의 성과는 거두었다는 데에 의의를 가져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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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1-23 09:41:50

좋아하는 음악 생활을 이렇게까지 힘들게 해야 하는 건지 

생생한 현장 후기 아래 처리님 후기도 그렇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WR
2
Updated at 2022-01-23 09:44:44

좀 위험한 얘기일 수 있지만... 저는 이 서레페 행사가 이제 최초공개반이니 한정반이니 하는 걸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행사에서는 LP로 발매하기 어려운 앨범들을 행사측에서 LP화하여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목적이 있었다고 하지만, 이게 시기를 거듭할수록 

 

- 적은 수량의 한정으로 묶여버려서 재발매가 어려워지고 과도한 프리미엄이 붙는 문제 

- 위 사유로 행사에서 원하는 한정판을 구하기 위해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업자들의 개입이 많아지고 결과적으로 그 고통은 일반 컬렉터들이 떠안아야 하는 문제 

 

위의 문제들이 점점 더 심각해지는 거 같습니다. 

 

명반들을 발굴하고 LP화 하는 초기 의도와 지금의 바뀐 LP문화와 수요층 모두가 납득하기 위해선 차라리 서레페쪽에서는 LP화 추진을 진행하고 그에 맞게 온라인 예약, 수량제한을 어느 정도 완화해서 운영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Updated at 2022-01-23 09:53:37

이젠 전혀 위험한 얘기나 의견이 아닙니다. 

음악을 앞세워 음반 파는 장사치들 운영이죠. 옳은 말씀이세요.

2022-01-23 09:52:20 (220.*.*.151)

오 제가 제작한것도 구입하셨군요. 감사해요!!

2022-01-23 10:09:27

어떤 음반일까요?

WR
2022-01-23 10:19:31

헛... 어떤 음반일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이이언 님은 아니시죠? 

2022-01-23 10:12:21 (124.*.*.21)

고생하셨습니다.
뭐가 자신이 없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희소성을 키우려는건지 100장 한정은 이해가 인가네요..

2022-01-23 10:16:48 (220.*.*.151)

최초공개반의 100장한정은 제작수량이 아닌 최초공개로 100장만을 판다라는 뜻입니다. 솔직히 100장 제작하면 적자에요 ㅋㅋㅋ

WR
2022-01-23 10:20:51

네 이게 가장 의아했고 답을 듣고 싶었습니다. 100장 찍으나 1000장 찍으나 비용상 큰 차이는 없을텐데 100장만 찍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5
Updated at 2022-01-23 10:30:45

지금의 LP붐이 리스너가 늘어나서 붐이 되고 있다 보지 않습니다. 90%이상이 판매차액을 노린 업자와 소문듣고 모여든 뜨내기 개인들이 시장을 개판쳐놓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 프리미엄 잔뜩 묻은 음반이 폭탄돌리기처럼 사람 손을 거칠때마다 가격이 한없이 올라가고 있으니 언젠가는 뭐가 터지든 터지겠죠..저 역시 서레페 초창기때는 품절이 안되고 재고로 남으니 잘됐으면하는 바람에서 의리로 구입한 음반도 있고 저번 서울역까지는 참여를 했는데 몇시간씩 줄새워놓고 앞에서는 서로 전화통화해 가면서 한정판 음반들만 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더이상 이 혼탁한 판에 휩쓸리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님 말씀대로 이제 한정판으로 사람 불러모으는거 없어도 될정도로 LP시장이 성숙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R
2022-01-23 10:26:56

당연하게도 집에 돌아오면서 중고나라 검색해보니 이미 2배씩 가격이 붙은 매물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요즘 LP 중고시장을 보면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비정상적으로 부풀린 풍선을 보는 거 같습니다. 

 

저도 9회 때 가족들, 지인들 동원해서 2장씩 채워 구매하고 서로 만나서 히히덕거리는 모습을 보고 적잖이 현타가 왔었습니다. 

 

가요 LP 시장은 좀 더 공정하고 정확한 가격 정보와 거래가 시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2-01-23 10:45:56 (27.*.*.9)

Eno 엘범은 구하기 어려운데 잘하셨네요 (저도 위 두개 엘범 2LP 구하고 있었는데, 어제 못구했습니다..)

무신사테라스에서 구매하셨으면, 아마 제가 한발 늦은듯 하네요. 저는 개인셀러분 부스이서 eno 엘범들을 찾았는데 1LP만 남았더라구요 ㅠ 대신 5장 구매시 7% 할인해주신다 해서 10장 집었더니, YAEJI 레코드를 주시더라구요. 그걸로 위안삼겠습니다 ㅎ

WR
2022-01-23 10:53:25

아... 무신사 테라스에서 1LP가 있던 곳이면 제가 구매한 곳이 맞나봅니다. 3장부터 할인된다고 해서 하나를 더 살까 고민만 하다가 그냥 두 개만 구매했었어요 

2022-01-23 12:29:54

강아솔 최백호 음반이 제일 궁금합니다
후기가 없네요

WR
2022-01-23 15:48:46

아직 들어보질 못했네요 오늘 하나씩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22-01-24 15:03:17

최백호님 불혹 아주 잘뽑아줬더군요.

자켓, 노래, 음질 삼박자 모두 만족합니다.

제가 상황되면 간단하게 리뷰 한번 올릴게요^^

2022-01-23 12:39:25

'오마이걸'은 22년 서레페 필수템인지 

제가 본 사람들은 다 장바구니에 

담아서 결제하고 나오더라구요.

 

저는 "미라클"이 아니라 가격보고 사도 

되겠다 했지만 그냥 나왔네요.  

WR
2022-01-23 15:49:34

이 앨범이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 미처 몰랐네요 꽤 많은 분들이 다 하나씩 구매하시더라구요 

2022-01-23 19:33:28

블랙핑크는 논외로 하고,

여자친구나 러블리즈 소멸후 강자인 

여자 아이돌입니다.

 

러블리즈 팬들도 많고, 

이번 러블리즈LP 가격이 저렴했으니 

최대 12시간에서 평균 6시간 기다린 사람들이

서레페 팜플렛 구입하듯이 구입한거죠.   

2
Updated at 2022-01-23 12:50:52

음반 득템은 차치하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언감생심 이네요..
구입하고 싶은 음반이 몇장 보이지만…
세상엔 들을 음악이 넘쳐난다…라는 제 기조를 위안삼아 참고 넘겨야 겠습니다…

WR
2022-01-23 15:51:19

이것저것 모아봤지만 가요 음반 수집하는게 가장 난이도가 높은 거 같습니다 정확한 등급과 가격기준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수량도 적다보니 부르는게 값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세상에 들을 음악이 많기 때문에 저도 항상 깊게는 안들어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

2022-01-23 13:12:04

출사표를 꺼내들고 장도를 떠나실때의 비장한 심정이 그려지네요. 

저는 몇년전에 조던 11 구입한다고 캠핑을 떠났을 때 비슷한 심정이었습니다. 

새벽 다섯시에 장소에 도착하셨을 때에 이미 60여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던 거군요. 

오픈할때까지 무려 다섯시간을 기다리셨을 텐데요... 

 

이런 행사를 운영하는 운영진의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드렸던, 조던 캠핑의 경우에도, 판매점에 따라,  캠핑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응대하느냐에 다르더라구요. 

번호표 관리나, 주변 교통 정리,  휴식공간 제공 등등도 중요하지만, 참가자들이 공정하게 제품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시스템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Coma님 덕택에 이번 발매 음반들을 커버로나마 보게 되는군요. 

체크된 음반의 금액만도 어마어마하군요. 

사람들 마음은 다 똑같나요? 인기가 많았던  윈디 시티가 제일 가지고 싶네요~ 

WR
2022-01-23 15:54:19

그 '공정함'이 사실 이런 행사 운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인데 미숙함이 많이 보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사람들이 호텔 골목을 한바퀴 넘게 빙 둘러서 서 있을 정도면 번호표라도 빠르게 배포해서 줄이라도 좀 줄이고 번호표에 맞게 입장 잘 되는지 체크하고 일반 입장과 구분해서 잘 입장도 시키고 했어야했죠... 

 

윈디시티는 온라인으로 150장이 풀린다고 하고 아마도 추가로 예약을 받을 거 같긴 합니다  

2022-01-23 13:34:21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WR
2022-01-23 15:54:52

그나마 덜 추운날이었다는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한파라도 있는 날이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2022-01-23 13:36:52 (203.*.*.197)

오마이걸 7인치 앨범 하나 구입하고 싶었는데 온라인으로 사전주문 받는다고 하니 그때 구입할 생각입니다. LP 모아온지 30년도 넘었지만 요즘 좀 과열된 느낌도 듭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졌구요.

WR
2022-01-23 15:55:40

서레페 사이트에 미리 회원 가입 해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행사 전엔 가입을 막아놓았는데 어제 밤에 보니까 열어놓은 거 같더라구요 

2022-01-23 13:39:18

셀러로 참가했던 아는 동생의 권유로 한 달 전부터 계획을 잡고 방문하려고 했는데 맘을 접었습니다.  

어렵게 성사된 페어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건  한정판 굳즈를 내건 상품 박람회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섭니다.  몇 몇 후기 글들을 읽어보니 코로나 시국에 정말 가관인 부분들이 많네요.

이게 참 가슴 아픈 게 한국의 레코드판 시장의 흐름과 너무나 또옥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WR
2022-01-23 15:56:49

한정판 구매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버리게 되어 사실 서레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디깅 자체는 충분히 제대로 즐기지 못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거 같습니다. 

사실 이러면 참가한 업체나 개인셀러분들에게도 손해인데 말이죠... 

Updated at 2022-01-23 14:46:17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행사 기획도 개떡 같지만, 진행도 정말이지... 코로나 시국에 꼭 저렇게 해야 하나 싶더군요. 

안그래도... 어제 직장 후배 한명이 확진 받는 바람에 다음 주 격리 예정인데...

만일 제가 저 행사 참여했으면 방역당국에 서레페 이름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을뻔...TT

WR
2022-01-23 15:58:20

일단 원하는 앨범은 구했는데 행사장에 확진자가 나오게 되면 PCR 검사에 자가격리를 해야 할 수도 있어서 지금 살짝 걱정 중입니다 ^^;; 

부디 이번 행사가 대형 확진자가 발생하는 원인제공이 안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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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6:26:53

여러 게시판을 통해 현장상황을 들으니 답답하더군요. 기다리다 입장도 못하고 온 사람도 있고, 모두들 대여섯시간은 기다린걸보니 안타깝지만 구하신 앨범들은 부럽네요! 욕심도 나지만 김사월 김해원은 온라인 구매, 강아솔은 금방 풀릴것 같아 일찌감치 맘 비우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음반 구경하고 여유 있는 행사가 아니라 그냥 선착순 한정반을 내세워 몰이하는 모습같아 아쉽네요.

WR
2022-01-23 16:50:18

강아솔 앨범은 오늘 꺼내서 들어봤는데 음질 괜찮게 잘 나온 거 같습니다 ^^

마침 딱 요즘 열심히 듣던 앨범인데 이렇게 발매가 되었네요 Re:folk 시리즈로 나온만큼 일반 온라인 판매 분명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정판이라는 게 사실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재미'이지, 여러 업체/개인이 내놓은 판들을 디깅하고 구매하면서 교류하는게 '주'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뒤바뀐 거 같아 씁쓸하더라구요 

2022-01-23 18:03:45

와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저는 서레페 구입이 이런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규모가 큰 장터라고 상상(?) 했었는데요....

음반수집에 관한 열정이 방문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새벽부터면 날이 풀렸어도 추웠을텐데요. 

원하시는 음반을 구입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생생한 후기를 보며 정말 놀랐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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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20:11:26

내심 사실… 이번 서레페는 한정판 없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9회때 한번 고생을 해 본 적이 있어서…
다음엔 좀 더 넓은 장소에서 코로나 걱정 없이 여유있게 행사를 진행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올해 11월 경에 11회 서레페 계획 중이라고 하네요.

2022-01-24 15:47:31

그래도 일찍서둘러서 가셨기에 원하는 음반 많이 구입하셨네요. 

이제 선착순, 타임어택등의 한정반은 점점 구매하기도 복잡하고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무탈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네요. 

WR
2022-01-24 15:52:49

아침 되니까 추워서 몸이 굳는거 같더라구요.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 너무 과열경쟁이라 여기서 자유로우지지 않으면 몸이 고생하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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