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야밤에 꺼내들은 추억의 음반 Midnight Blue

야밤에 midnight blue를 듣고 

출근해서  midnight blue를듣네요.

좋은 노래를 들으며 몽환적인 상태로 업무를 시작해야겠습니다.

 ㅎ ㅎ

두곡다 80년대 를 갬성을 느낄수 있었던 명곡인데
특히 ELO에 midnight blue 은 특히 더 많이
들었던건 대학신입생때 강남역클럽 열심히 다니면서 부르스곡 으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ㅎ
가사를 외울정도로 많이 다녔던ᆢ
Louise Tucker에 midnight blue도 가끔씩
나오긴 했지만 역시나 ELO가 최고 였었죠
오랜만에 그시절 생각 하면서 두곡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아침을 ELO의 midnight blue에 취해있네요. ㅎ 

더 좋아하시는건 음악의 영향이 아닌것 같은데요

들어도 들어도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옛날 생각도 좀 나고 당시 들었던 노래들도 떠올려보기도 했습니다.

저런 아름다운 산이 보이는 서울 변두리면 어디인가요?

저도 서울 변두리 출신인데 멀리보이는 산은 전형적인 모습이었네요. ㅎ

루 그램의 midnight blue도 있나보군요.

한 번 찾아들어봐야겠습니다. ^^

두 midnight blue 저도 참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

들으니 참 좋네요~ 

역시 ELO가 더 유명한가봅니다. ㅎ ㅎ

저 누님이 좀 만 더 눈부셨더라면....

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곡명이라도 많은 분들이 ELO를 떠올리시는군요 

ELO의 인지도가 참 높네요.

LOVE 하면 누구의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이러한 노래들이 또 있을까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ㅎ 

헉 정말 한 번도 플레이 한 적이 없네요!!!!

진짜로 국내에서만 인기가 있나봅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앨범 발매당시에는  한 번 쯤은 할 법한데요.....

노래만 들으면 남자목소리가 먼저 나오니 많이들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

같은 곡명에 서로 다른 앨범들을 떠올리니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흔한 제목인가봅니다. ㅎ ㅎ ㅎ 

재즈 기타리스트인가요?

잘 모르는 장르지만  한 번 찾아들어봐야겠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좋을 듯 싶네요. 

예 재즈기타리스트입니다
재즈 듣는 사람들은 다 아는 명반중의 명반입니다ㅎ

회원분들 모두 ELO를 떠올리시네요. 

좀 더 건강미 넘치고 눈부셨어야했는데....

예 말씀대로 비창에 가사를 붙였습니다.

Graveyard Angel 도 아다지오의 멜로디에 가사를 붙였네요.

성악가 출신이라 그런가봅니다. ㅎ

에어 서플라이도 테이프에 참 많이도 녹음해서 듣고다녔네요. 

옛날 노래 듣다보면 잊고지내던 노래들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midnight blue 재발매로 갖고있네요 ㅎ
말씀하신 hit the ground runnin은 모르는 음반인데 소식을 알려주시는것 보니
왠지 뜨거운 음반일것같습니다

경로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https://www.aorheaven.com/index.php/englisch_b/?___from_store=englisch_b

오직 위 사이트에서만 공식 재발매반 판매중입니다. 회원가입후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래된 사이트라 안심하시고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결제시 paypal 은 수수료가 붙어 저는 그냥 visa 카드로 결제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헤비하지 않은 듣기편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가입시 국가선택이 유럽만 있네요?
선택이되어야 하는데요
제가 뭘 잘못하고있는건지.....ㅜㅜ

첫화면에서 select store를 price A - NON EU로 맞추시고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언어는 영어로 맞추시고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ㅉ아서 가입했습니다 ㅎㅎ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재발매음반 있을까요?

재발매반 kingdom - lost in the city 음반없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전 이번에 osukaru 음반과 같이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되세요~

저도 걍 카드결제했는데 잘 도착하면 좋겠습니다
킹덤이랑 alien 25주년도....^^
덕분에 잘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