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버젼은 아니고 21년에 다시 녹음 했더군요.
진짜 OH No, OH Yes는 들을 때마다 끈적 끈적하네요.
이분 버젼도 좋고요. 근데 이분은 LP로 나온건 없는 듯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EpkgzJAGicE
그리고 A star is born OST LP 입니다. 2 LP에 사진들도 많이 들어 있네요. 영화도 멋지고 OST도 멋지고 해서 구입했네요.
유밍,미유키와 더불어 레전드시죠. 비밀 테마곡인 천사의 한숨이랑 싱글 어게인을 정말 좋아합니다
80년대 일본 시티 팝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90년대 우리나라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듯 합니다.
그 시절 음악들 다시 붐이 오게한 누님이시군요
빠져 들어갑니다. ^ ^
가가 재즈도 잘해서 놀람
ㅜㅜ
음색이 재즈하고도 어울리시죠.
나카모리 아키나 열 번째 정규 음반 "Crimson"
감사합니다. 이분도 진짜 분위기 있게 잘 부르시더군요. 질러야겠네요.
그냥 한번 참고해 보세요. 묻지마 머스트해브 아이템 중 하나
아.. 89년에 CD로만 나왔던 음반이 올해 LP로 나온거군요.
음원을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ㅎㅎ 지름신을
지름 부채질입니다 ^^
https://youtu.be/LEVvwF51h5w
지름 부채질2 입니다 ^^;;;
아키나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https://youtu.be/fPu7FatJIPM
와. 진짜 해어나오기가 쉽지 않네요. 정서가 딱 그때 그시절 분위기에.
Bitter and Sweet 앨범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좋은 노래 진짜 많네요. 앨범도 무지 내셨네요.
데뷔 초기에 부른 소녀감성 노래들도 좋죠. 키스기 타카오가 쓴 곡들... 슬로우 모션, 세컨드 러브, 트와일라잇
원래 일본 노래 거의 안 들었는데, 어쩌다 보니 2010년 이후부터
다케우치 마리야 => 나카모리 아키나 => 키스기 타카오 => 미나미노 요코, 사이토 유키... 줄줄이 연쇄적으로 듣게 되더라구요.
안그래도 80년대 노래들이 참 좋네 라고 생각하고 듣고 있습니다. 그때 이런 노래들이 나온게 대단하네요. 멜로디도 참 익숙하고요. ^ ^
근데 작사가 허영자 님는 또 누구시죠?강진화 씨는 들어봤는데..:앨범 전체가 여성 아티스트들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앨범이네요.
대만, 일본 혼혈인 작사가 허영자(쿄 에이코)라고 구글신이....
링크해주신 음악부터 뭔가 향수 자아내는 소리... 그냥 직이네여
진짜 끈적 끈적한게 뭔가 불륜 스럽기도하고 죽이죠.
Impressions과 Quiet life 앨범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구입하겠습니다. 진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목소리네요.
저도 cd로 만족하려다 못참고 구힙했었네요 팬이 아님에도 사게만드는 앨범입니다 ㅎㅎ
요즘 계속 스트리밍으로 차에서 듣고 있는데 조만간 LP도 또 살것 같습니다. ㅎㅎ
A star is born OST 음악 저도 자주 듣습니다.
극장에서 놓쳤다가 재개봉으로 MX관에서 봤는데 좋더군요. 마지막 부분이 살짝 아쉽긴 했지만요
LP는 스틸사진도 있고 구성품도 푸짐해서 만족했던 음반입니다.
엔딩은 좀 그렇지만 음악은 진짜 좋죠. 그래서 LP보자마자 샀네요.
아키나 누나는 불량끼 넘실대는 십계가... https://www.youtube.com/watch?v=RK8KuXyzZ48
그래서 초기 앨범위주로 살라고요
함 놀러 오세요~
원글은 다케우치 마리아인데 댓글 대부분이 아키나 누님.. 사랑해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ㅎ 사실 저도 아키나 누님 버젼이 더 좋긴 합니다.
유밍,미유키와 더불어 레전드시죠. 비밀 테마곡인 천사의 한숨이랑 싱글 어게인을 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