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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최악의 라디오 방송국 마킹(?)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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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0 16:43:10

오늘 Discogs에서 주문한 음반을 받았습니다. 

 

이런게 왔네요... ㅎㅎ 

 

 

 설명에는 이런 낙서같은건 없었는데... 

뭔가 싶어서 찾아보니. 

 

라디오 방송국 마킹이 있답니다. 

뭐 대충 스티커같은게 붙어있겠거니 생각했는데 

낙서같은게 있네요. 이게 라디오 방송국 마킹?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 있는 방송국인것 같습니다..... 

 

 

목욕탕 수건에 훔친 수건이라고 새겨 놓는 것과 비슷하네요. 

직원들이 음반들을 많이 가져갔나? 

KUSP라는 라디오방송국, 글씨는 이빨에 새겨놓는 치밀함까지... 

 

 찾아보니... 더 있네요 이 방송국의 만행 .. 

 

 

 

따로 연구하시는 분도 계셨군요... 

여지껏 개인이 한 낙서라고 생각한 것들 중에 대다수가 라디오 방송국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 

 

https://londonjazzcollector.wordpress.com/2020/06/08/cultural-archeology-60s-radio-station-record-jacket-graffiti/

 

중고 음반 구입할 때 조심하세요. 

특히 KUS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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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2-05-20 17:13:41

구입하신 T.Rex님께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지만,

자켓 앞뒤로 로고를 기록한 이들의 치밀함에 웃음이 납니다 ^^

WR
Updated at 2022-05-20 18:12:20

사실은 내부에도 있어요
까만 볼펜은 방송국의 소행이 아닌 것도 같네요.
커버만 아니면 음반 상태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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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19:26:12

저거 마킹한 사람은 은근 즐기면서 한듯 합니다. 아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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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20:21:07

글씨가 빨간색 매직 이라서 더 황당하고 열받아요.
WOC (Writing on Cover) 의 무서움을 이제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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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6:07:18

1
2022-05-23 11:40:53

방송국 음반은 목적이 알판이라 쟈켓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이렇게 해서 도난을 방지하는게 이해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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