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몰에서 빌리조엘의 Stranger, 보위의 Ziggy Stardust ~ 바이널 그리고 미마죤에서 수퍼트램프의 Breakfast in America 픽쳐 디스크입니다. 패키징 차이 그리고 적당한 가격 2만원대에 만족 스럽네요.
픽쳐드스크는 그 악명 높은 노자켓 패키징..ㅠ ㅠ
빌리조엘은
초반과 달리 컬럼비아 레이블이 아닌 커스텀 레이블에
이너슬리브 디자인도 다양한 사진을 집어넣어서 차별이 되어있네요.
나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독특하네요.
오리지널은 스털링의 테드 젠슨이 마스터링 했는데, 스털링에서 새로 커팅했나봐요... 사운드 차이도 궁금합니다.
(30주년 기념반인가 보네요)
데이빗 보위도 재고 있을 때 사두시면 좋죠.
물건이 계속 입고 되나 보네요.
녭! 응몰이랑 아마죤이랑 눈팅하다 이렇게 가격이 아마죤 직구보다 싸다 시프면 지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이라 반갑네요.
빌리조엘은 레거시 에디션 시디에 앨범 발매 직전의 카네기홀 공연이 있는데, 이것도 아주 들을만합니다. 기회되시면 들어보시면 만족하실듯요!
데이빗보위는 sacd만 있었는데 지난번 아마존 3 for 2 행사때 해당 50주년 half speed master 버전을 샀네요.
수퍼트램프는 저 웨이트리스 아줌마가 2016년에 95세라 하셨는데...
수퍼트램트, 그런데 역시 픽쳐 디스크는 음질이 형편 없네요 ㅠ ㅠ.... 닦지 안고 플레이해서라고 하기엔 지글 지글 소리가 ㅠ ㅠ 요즘 오디로파일급 바이널들은 지글 잡음 거의 없던데 ㅠ ㅠ
그냥 장식용...
빌리조엘은
초반과 달리 컬럼비아 레이블이 아닌 커스텀 레이블에
이너슬리브 디자인도 다양한 사진을 집어넣어서 차별이 되어있네요.
나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독특하네요.
오리지널은 스털링의 테드 젠슨이 마스터링 했는데, 스털링에서 새로 커팅했나봐요... 사운드 차이도 궁금합니다.
(30주년 기념반인가 보네요)
데이빗 보위도 재고 있을 때 사두시면 좋죠.
물건이 계속 입고 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