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스필버그 신작에서 다시 모션캡쳐 쓰이고 영화의 60%는 가상 게임이다.
Steven Spielberg's 'Ready Player One'
Will Use Motion Capture For OASIS Sequences
스필버그가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다시 모션 캡쳐를 쓰고 있다고 전해졌답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어니스트 클라인의 소설로
2044년, 오아시스라는 가상 현실 세계에서 행복을 느끼는 10대 소년이 오아시스의 개발자가 만든
게임에 뛰어 들어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스토리로 알려졌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이 가상 세계안이 영화에서는
모션 캡쳐로 촬영이 된다고 하는군요.
가상 게임 세계 오아시스로 영화가 넘어가면
배우는 모션 캡쳐로 찍은
"아바타"로 영화에 나오게 된답니다.
스필버그가 모션 캡쳐로 영화를 찍은 예는
<틴틴의 모험>과 <BFG>이 있었는데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도 마찬가지 일거랍니다.
모션 캡쳐로 나왔던
틴틴과
거인 bfg 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될거 같네요.
1.
The Adventures of Tintin (3D) 2011
BFG (3D) 2016
3.
Ready Player One (3D?) 2018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영화의 60%가 가상세계
40%가 리얼세계가 될거라 전해졌답니다.
이렇담
영화의 절반 이상이 모션캡쳐로 찍어져 나오게 될텐데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스필버그의 3번째
3D 영화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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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꼭 3D로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BFG국내에서 3d로 개봉 안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