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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한국흥행 포기했네요
의도치않은 욱일승천...
ㅋㅋㅋ 댓글보고 뭔가했네요
대니 드 비토 오랜만이네요.
흔한 서커스 천막인데 욱일기 몰아가기가 벌써부터...
우왕
이거 가지고 욱일기논란 얘기한다면... 일본극우들한테 좋은거리 주는 것 밖엔...
저도 모르게 헬레나 본햄 카터 어딨는지 찾고 있었네유
이제 그분은 더이상 팀버튼 영화에서 보기 힘들겠죠
goood.................
우와앙~ 팀 버튼의 신구 페르소나가 한 자리에+_+
불편하다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겠네요.
전 딱 보고 전범기 생각은 못하고 구도 요상하다 생각만 했는데..그렇게 보일 수도 있군요
한국은 포스터 수정해서 나오려나요...?
의도는 안 그렇겠지만, 욱일기가 연상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생각이 있다면, 국내 개봉할 때는 다른 포스터로 홍보하겠죠.
저시대 서커스에 많이 쓰여지는 천인데 굳이....
서커스 천막입니다. 지나친 확대해석이에요. ^^
맞네요~
그렇네요 띠용~
많은 분들이 욱일기를 떠올리시나 보네요. 회색 바깥선도 있고 나름 음영도 들어가 있는데..
빨강-파랑-빨강-파랑으로 바꾸면 좀 나을려나?
한국 사람이 욱일기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건 당연하고 어찌보면 옳은 일이지만서커스단인데...
색깔이나 구도가 그 병신같은 일본깃발을 떠올리게 할 수는 있지만...
딱 봐도 그 의도가 그 병신 같은 일본깃발을 모티브로 한게 아닌 서커스 천막이고만요..
미전투기 조종사들이 그린 낙일기 보고 욱일/전범기라고 하던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머리에 욱일기밖에 없는 사람이 많은듯 그냥 빨간색이랑 하얀색 들어가있으면 다욱일기
그러니깐요
참 영화포스터 가지고 뭐가 그리고 불편한건지.
아래쪽 파도, 구름 같은 파란색 통일 배치 때문에 풍어(대어)기가 떠오르긴 하네요.
에바그린~~♡♡
배트맨 삼총사가 만났네요..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