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극한직업(Extreme Job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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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8 20:47:05
리뷰리뷰
ᆞ생각 -앞으로 이병헌 감독 영화는 보지 않아야 겠다. (그냥 대사들, 장면설정이 다 저와는 맞지않았네요) -'이하늬'씨는 욕을 찰지게하려면 한참 멀었구나... (하지만, 웃는 얼굴표정은 굉장히 아름다웠네요) -'영웅본색'은 왜.. (되도록 전설은 그냥 두는걸로) -'살인의 추억'같은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는 걸작까지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ᆞ결론 -호평이 상당히 많은 작품이지만, 저는 많이 아쉬운 작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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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으로 이병헌 감독 영화는 무조건 봐야겠다.
스물도 웃겼고 극한직업도 웃겼다. 그걸로 만족한다.
2. 영화 본 후 아내에게 물어봤다. "이하늬 대신 다른 여배우가 그 역을 맡았다면 누가 좋을까?"
아내나 나나 딴 사람이 생각이 안낫다. 그럼 됐다.
3. 영웅본색이든 대부든 패러디는 패러디다.
4. 살인의 추억은 걸작이다. 언젠가는 나오겠지.
결론
저는 호평이어서 더는 할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