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다크맨(Darkman , 1990)

*네, 정말 헬기에 매달린 장면 구현에서 감탄이.....

*후에 작업한 [스파이더맨]의 밑거름이 되었군요....

그리고 매트릭스 1편 후반에.. 헬기 매달린 씬에서 다시 반복되죠. 촬영감독이 같아요.

*찾아보니 빌포프 촬영감독이네요^^

*크.......맞습니다!

*어쩌면 그 부분만 계속 돌려볼지도 몰라요^^

*정말 뽀송뽀송한 피부톤을 가진 시절에 [리암리슨]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테이큰]1편은 정말 재밌죠~!

쉰들러 리스트가 개봉될때

주인공이 다크맨에서 나왔던 주인공이라고만 알려진 시기가 있었죠,

*네, 저도 참 재밌게 봤네요

*퇴근후에 정말 피곤한 상황에서

30분정도 보고, 자다 깨서 마저 다 볼 정도로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네, 그렇군요...(그 등뒤에선가 여러개 메카닉 팔? 나오는 박사 맞지요?ㅎ)

*같은 감독의 [스파이더맨]은 제 코드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이 작품은 좋았습니다^^

*헉.....

*그랬군요....어쩐지 매력있고, 연기도 잘하더군요^^

*지금 찾아보니 [미션]에도 출연했었군요..(제가 [미션]을 아직 안봤네요..)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좀 더 요즘 트렌드에 맞게 바꾸면 흥행도 좋을 듯

싶고요^^

*[짐캐리]가 아니었군요 ㅋ

(이블데드에 출연하셨던 분이군요...)

*극장에서 관람하시는 분들과 같이 박수 쳐 본지가 언제인지.......

*[우뢰매]때 정도......

샘레이미 감독의 패르소나 브루스 캠벨 이죠....

이블데드 시리즈에서 잘생긴얼굴로 피칠갑 1인 원맨쇼를 

어릴때는 무섭게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재미있더군요.....

*공포영화는 잘 모르지만 [이블데드]는 워낙 유명해서

타이틀만 알고 있습니다....

(케빈베이컨이 나왔다는 이야기도 들어봤네요^^)

*감독님의 페르소나에 해당하는 배우군요....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3부작에도 

출연해서 인상적인??연기를 하기도 했었죠.....

샘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이 4편까지 갔었다면....

4편의 빌런 미스테이로 로 출연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까지 돌았었던...^^

*아....[스파이더맨]1편은 봤었지만...

*그랬군요....

*페르소나...그러고 보니 흔히 봉준호-송강호 조합이

떠오르고, 해외는 팀버튼-조니뎁이 떠오르네요~ 

케빈 베이컨은 이블 데드'가 아닌 '13일의 금요일'에 출연했습니다

*네, 제가 영화 팟캐스트 [배드테이스트]에서 

들은것이 혼동이 왔나 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네...카메라가 고층건물 아래로 쭉 훑어가면 맨 바닥에

못[?]을 비춰줄땐....크......

*아....그러셨군요..

*압도하는 악당연기가 좋았었는데...

*캐스팅을 참 잘한 작품같습니다~~

*cg도 그렇게 어색하진 않았어요, 그 시절을 감안하면

대단한 구현이었습니다.

*언급하신대로 클라이막스 파트는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