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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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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호아킨 피닉스 [조커] 혹평 리뷰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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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1 22:37:55

 

 

1. uproxx


조커는 2019년을 위한 완벽한 영화다. 조커는 우리의 기회다.


(결론부) 조커가 여러분을 폭력으로 놀라게 할것 같지만 현실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한다. 조커는 아서(주인공)를 동정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신에 학대를 받았던 이 정신 질환자가 "와 이 사람 망한거 아냐!?" 라는

식으로 어둠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이 영화가 존재해서 기쁜점은, 우리 세계는 쓰레기라는 것이다. 후손들에게

2019년에는 이딴걸 오락으로 여겼다고 말할수 있을거다. 이건 단지 우리를 화나게

하기 위해 최우수 작품상을 받을 거다. 우리는 조커를 받아 마땅하다. 조커는 우리 기회다.

 

 


2. Us 위클리


이 차갑고 냉소적인 브랜드에 당신의 시간을 투자하지 마십시오. 진지하게




3. 블러디 디스거스팅


이 이야기를 끝낼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기 때문에,

조커의 기원을 알고 있는지 아닌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것이 영화의 대부분의 긴장을 빼앗아버린다.


(결론) 결국 DC는 조커가 받는 방식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이타적인 목적 이하로 영화나 캐릭터에 이입하는 특정 집단을 통제할수도 없다.


하지만 불매운동등은 무의미하다. 이런 종류의 반응은 단지 영화가 이미

센세이셔널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고 기여할 뿐이며, 영화가 개봉하는

10월까지 무슨일이 벌어지든 영화는 개봉하고 DC는 의심의 여지없이 돈을 벌것이다.


결국 조커는 (특히 피닉스는) 다양한 상을 받을 수 있는 확립된 DC캐릭터에 대한

독립형 범죄 드라마다. 이 영화는 왜 이런 문제들이 중요한지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광대에 대한 영화가 그렇게 많은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누가 짐작이나 했겠는가?



4. 나우 토론토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에도 불구하고 이 존나게 진지한 단독 기원 영화는

매우 사치스럽고 전적으로 공허하다.




5. 슬랜트 메거진


이 영화는 마치 행오버에 나오는 3인방중 하나가 정신을 잃었을때 꿈꿨을법한 영화다.



6. Vox


조커는 그 중심에서 잊을 수 없는 연기로 엄격하게 감독된 무드 피스이지만,

그저 평범함 뒤에 아무것도 없는 가면을 쓴것에 지나지 않는다.


조커에 대해 예측할 수 없는 것은 없고 그전에 보지 못한것도 없으며,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지도 않는다. 신랄함에 자부심이 분명한듯 하지만 이상할정도로

활력이 없고 발랄하다.



7. 시네마로그


조커는 도덕적 나침반을 가지고 있지만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 않다.



8. 슬로지 엣 더 무비


조커는 완벽하게 쓰레기다.


(결론부) 나는 열린 마음으로 영화를 관람했다. 분명히 행오버 감독이

조커를 감독할 것이라 들었을때 우려를 갖은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린 마음으로 봤을때 이 영화에서 오락적 가치를 찾기에

충분치 않다. 호아킨 피닉스는 재능있는 배우고 분명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이야기는 끔찍하다. 나를 믿어라.  보면서 웃을때도

나는 그런 내 자신이 싫었다. 정실 질환에 대해 재미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영화에는 재미가 없다. 나는 혐오라는 단어가 가볍게 쓰이는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이영화가 싫다.

매 순간마다 혐오한다. 완전히 쓰레기라고 말할 수 있다. DC 코믹스의 불명예라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 아니다.



9. 엔터테이먼트 위클리


 이 영화는 또다시 우리의 집을 망치질하는 영화로,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하는 아서와 같은

 젊은이들이 매일 미국에서 저지르는 실제 폭력과

 분리되어 이해하기에는 솔직히 너무 불안하고 무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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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rottentomatoes.com/…

번역 : 호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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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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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53:28

영화가 안좋다는것보단 영화가 미칠 사회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많은듯...
따로 구분해서 리뷰하면 안되나...
웃었다는데 재미없었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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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3:04:57

본문은 읽지 않았습니다. 스포 우려때문에... 일단 보기 힘든 마스터라는 영화를 보고난뒤 이해의 파도를 덮어쓰고 저에게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던 영화인지라 어떤 혹평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일단은 보기전 심정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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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3:28:05

미국 평가 대강 훑어보고 한국에서 비슷하게 얘기할 칼럼니스트들 많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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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3:29:04 (175.*.*.71)

예술은 시대를 앞서 가기에
당대의 사람들에게는 불편함을 안기는 경우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기에,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것은
어쩌면 훈장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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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2:47:45

그 불편도 불편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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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0:40:25

판에 박힌 듯 고만고만한 팝콘무비가 아닌 듯해서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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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1:46:29

영화가 굉장히 신랄하고 시니컬한데다 자의식 과잉인가 봅니다.

김기덕 영화들이 폭력적이면서 시니컬하고 자의식 과잉인 영화들이었죠.

유럽 평론가들이 주로 좋아하고 대중적으로는 반감을 많이 사고.....

그래도 새로운 시도는 적어도 용기 그 자체만큼은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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