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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견자단 <엽문4>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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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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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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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7:31:08

이제 이 분만 보면 떠오르는 대사...

 

"I'm with the force and the force is with me!"

"I'm with the force and the force is with me!"

"I'm with the force and the force is with me!"

"I'm with the force and the force is with me!"

"I'm with the force and the force is with me!"

2019-09-20 17:32:21

미국과 관련된 내용인가 보군요.

2
2019-09-20 17:40:28

견자단 횽님 요즘 모습 볼때마다 

참 동안이란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젊었을땐 촐래방정 인상이던게

나이살이 살짝 붙으면서 근엄해진게

세월의 버프를 제대로 받은 느낌이에요.

1
2019-09-20 17:40:39

1편이 2009년 개봉이었든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2
2019-09-20 17:41:29

 '엽문'이라는 무술인의 실제 삶이랑 영화랑 너무 차이가 나니까...

 

아무리 영화라고는 하지만...도저히 집중이 안 되더란...

2019-09-20 18:12:49

실제로 서양인 무술가와 시합해서 이겼다는 기록이나 영상이 남아있었다면 그렇게 괴리그 크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ㅜ

1
2019-09-20 18:23:58

1편서부터 그냥 엽문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픽션이라고 보면 될 듯...

일본놈들때문에 홍콩으로 온 게 아니라...국민당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공산당한테 쫒겨서 홍콩으로 이주했다고 하더군요...

2019-09-20 18:31:00

그래도 무예는 휼륭했겠죠? ㅜㅜ

1
2019-09-20 20:24:07

그건 사실 황비홍도 마찬가지인지라... 그냥 이름만 따온 창작캐릭터라고 봐야죠.

1
2019-09-20 17:48:16

엽문1편은 진짜 꿀잼이었는데..

2019-09-20 18:31:42

만듦새는 좋은데 엽문이 너무 강해서 중반이후부터는 긴장감이 없어서 조금 그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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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20 18:01:17

 아이피맨 4 네요. 

전 아직도 그렇게 읽어지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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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20 21:54:34

엽문도 좀... 이제 그만 놔주지...

중화권은 정말... 

뭐하나 성공한다싶으면 재탕삼탕 속편에 속편에 속편에 외전에 외전에 속편에...

거참.... 

2019-09-20 22:01:20

뻥도 앵간히 쳐야 먹히는 거지...

2019-09-21 13:46:45

미해병대 훈련소처럼 보이네요. 교관이 된건지 아님 도장깨기하러 간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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