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제니퍼 로렌스 결혼식(10/18~19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

제니퍼 로렌스와 아트 디렉터 쿡 마로니가 10월 19일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전날 저녁에 결혼식 리허설 파티를 진행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 초청된 하객들은 150명 가량으로 엠마 스톤, 아델, 카메론 디아즈, 데이비드 O. 러셀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석했다.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는 2018년 6월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하기 시작했고 2019년 5월에 브루클린의 한 카페에서 약혼을 했으며 지난 달에 혼인신고를 올렸다. 10월 18일부터 10월 19일 저녁의 결혼식 상황들을 정리해봤다.  

 

10월 18일 금요일

 

 

결혼식 장소로 정해진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로 떠나는 제니퍼 로렌스와 배우자 쿡 마로니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가 10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장소는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

 

 

 

 

 

 

 

 

 

 

전용기를 타고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에 도착한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

 

 

크리스 제너 

 

 

시에나 밀러와 시에나 밀러의 남자친구 루카스 즈워너 

 

선착장에서 손님 맞는 쿡 마로니

 

밤 늦게 도착한 카메론 디아즈와 남편 벤지 메이든

 

니콜 리치, 카메론 디아즈, 아델

 

금요일부터 도착한 하객들은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금요일 저녁 결혼식 리허설 파티장으로 이동하고 

 

 

꽤 화려하고 성대하게 마련된 결혼식 리허설을 불꽃놀이와 함께 즐겼다.  

 

10월 20일 토요일 결혼식 당일

 

제니퍼 로렌스는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의 대저택에서 150명의 하객들을 초대하여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장 내부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들. 비공개 결혼식으로 철통보안을 원했으나 여과없이 파파라치 카메라의 엄청난 줌인으로 토요일 저녁 결혼식 모습은 언론에 포착되었다.

 

10월 20일 토요일 결혼식 직전의 사람들 모습

 

 

 

 

 

식장을 둘러보는 예비신랑 쿡 마로니. 쿡 마로니는 아트 디렉터로 제니퍼 로렌스와는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오다 결혼에 이르렀다. 제니퍼 로렌스와 6살 나이차가 벌어진다. 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생, 쿡 마로니는 1984년생이다. 쿡 마로니 이전에 제니퍼 로렌스가 사귄 인물로는 21살 연상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또래인 니콜라스 홀트도 있었다. 신장 차이나 나이대나 신랑으로 삼기에 어색하지 않은 인물과 맺어지게 된 것 같다.   

 

 

 

니콜 리치와 패션 에디처인 데릭 블라스버그 

 

 

 

 

 

 

결혼식장에 도착한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 제니퍼 로렌스는 디올 드레스를 입었다.  

 

품절된 요한나 오티즈 제품을 입고 하객으로 참석한 시에나 밀러 

 

크리스 제너

 

엠마 스톤

 

한때 제니퍼 로렌스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

 

애슐리 올슨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7593691/First-look-Jennifer-Lawrence-Cooke-Maroney-leaving-wedding-partying-5-30a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