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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BAD] 날씨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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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00:08:34

-장점: 그림이 이쁩니다. 끝.

 

-중2병 남캐의 위험함은 가히 조커와 맞먹는군요.

 

-아...감독의 섹드립 욕심은 좀 무리수에요. 잘라내도 무방해요. "너의 이름은"에서는 실드 칠 여지가 있었지만 여기서는 그냥 무리수. 그냥 작정하고 19금으로 하나 만들어봐요 신카이 선생.

 

-미디어캐슬은 "너의 이름은"으로 로또 당첨되더니 미쳤네요. 왜 일본에서든 한국에서든 흥행이 전작만 못한지 보니까 딱 알겠던데 겨우 50만 찍었다고 시국 운운하며 망했다고 징징대는 꼴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어서...허허

 

-이제 미디어캐슬 배급 영화는 믿고 거를 수 있겠네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한국에서도 장사하고 싶으면 미디어캐슬하고 손절하는게 좋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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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9-11-13 08:56:37 (125.*.*.219)

 뭐 영화마다 많은 변수가 있으니 호불호는 개인의 주관적인 평에 맡기고요.

 배급사가 배아픈 뭔가가 있겠지만 손실나는거 보고 있을 회사도 없을테니까 

 라고 하기엔 반일감정 들먹인 건 큰 실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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