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Thomas Anderson Sets 2020 Return by Going Back to His ‘Boogie Nights’ Roots

폴 토마스 앤더슨의 신작이 내년 캘리포니아 세액 공제 대상이 된 13개 프로젝트 중 하나라는 사실을 통해 알려졌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고등학교가 배경이며,

헐리우드 리포터지가 보도하기를 부기 나이트의 뿌리로 돌아가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한다.

과거 그의 작품들과 유사하게 1970년대 샌 페르난도 벨리가 배경이며 "성공적인 아역배우인 고등학생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매그놀리아, 펀치 드렁크 러브도 샌 페르난도 벨리를 배경으로 삼은 바 있다.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언제나 그렇듯 본인이 각본도 집필했고,  Gularular Film Company가 제작을 담당한다.

이번 신작은 250만달러의 세액공제를 받을 것이라 전했다. 2020년 2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

https://www.indiewire.com/2019/11/paul-thomas-anderson-2020-movie-details-boogie-nights-1202188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