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그렘린

음....너무 오래전에 봐서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데...잔인하군요....ㅜㅜ

아마 이 영화 보고 가장 좋아할 사람은 폴 버호벤옹일 겁니다.

그냥 잇몸웃음 띄며 좋아하실듯

폭력과 xx의 거장....최애 감독님 중 한분 이십니다^^

잉....전자렌지씬도..기억이...

전자렌지 뿐만 아니라...부엌에 있는 모든 기기가 무기로 변해유...ㅋㅋㅋ

이 제품 좀 양품으로 구하고 싶네요ㅜㅜ

무려 음성해설에 '피비케이츠'누님이 참여하셨더라구요~ 

제가 얼마전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구하여 소장중입니다~^^

현재시각기준 가장 부럽습니다

공...공포영화요.....??흠....잘 못보긴 하는데....도..도전해보는걸로...ㅜㅜ

갈고 자르고 지지는 장면등이 나오기는 하는데...

어차피 인형(?)을 상대로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건지...생각만큼 잔인하다거나 징그럽다거나 하느 생각은 안 들더군요...

일단...갈고, 자르고, 지지는 장면만으로 저에겐 좀...ㅋㅋ(사실은 ㅜㅜ ㄷㄷㄷ)

너무 오래전에 봐서 공포영화였는지 기억에 없었네요...맘 단단히 먹고 봐야 겠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그런거고 맘 단디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80년대 스필버그+악동+공포 정서가 잘 버무려 있으니 즐감하시길

정말 80년대의 스필버그는 천하무적이었죠....알겠습니다!!

네, 워낙에 80년대 정서를 좋아해서요ㅎㅎ

그런면에서 80년대 미국문화/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E.T도 좋아해요^^

지금 열심히 그렘린dvd 1+2편 셋트 구하는 중입니다...

2편도 재밌다니 기대됩니다.....!!

아마도 말씀해주신 작품이 이 작품같은데...맞는지요??

맞아요. 촬영기법이 비슷한걸로 아는데 스토리는 완전 달라요. 이영화 아주 재미있죠. 

네, 영화 팟캐스트ㅡ배드테이스트에서 상당한
걸작이라고 소개하던것이 기억납니다

네, 저도 기대중입니다ㅎㅎ

호러영화는 잘 못보지만...이 작품만큼은 재도전해 보겠습니다ㅎㅎㅎ

(속마음은 ㅜㅜ)

네, 2편도 포스터가 아주 멋지더군요!

2편 극장에서 볼 때.....

중간에 그 영사기 장면

극장안 사람들 

"아~~오....... 뭐야~" 했다가

곧... 모두 웃더군요~ 

2편이 궁금해서라도...조만간 봐야 겠어요!!

그 때.....80년대 브룩쉴즈와 피비케이츠 양대 산맥이었던가요? 아님 한분 더 계셨었나...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소피 마르소... ^^

아.........ㅋㅋㅋ 왜 기억이 안났는지....감사합니다^^

오...이런 출판물이 있었나요!! 신기하네요ㅎㅎ 고마운 정보 감사합니다^^

80년대에 숨겨진 보물같은 작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기즈모...국내에 아마 봉제인형이 출시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판매 잘 되었을것 같아요ㅎㅎ)

걸그룹 멤버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ㄷㄷㄷ

아마도...영화를 본 다면...조금 놀라지 않았을까 싶네요

(일본에선 '기즈모'인형이 상품으로 제작되었었군요..)

'기즈모' 인형은 더러워져도 물세탁 하면 안 될것 같은 기분이...

역시....일본의 캐릭터 제작 능력은..ㅎㄷㄷ

관련 텍스트링크 잘 살펴보겠습니다, 역시 dp는

정보의 바다ㄷㄷㄷ^^감사합니다!!

의외로 2편을 좋아하시는 회원님들이 상당하네요~저도 기대됩니다^^

(포스터는 2편이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