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강추] 포드 v 페라리 / 메가박스 성수 MX관

성수 MX관은 사람도 적고 쾌적하고 특히 앞뒤간 거리가 맘에 들더군요. 

영사 상태야 최고고요!

전 포드 대 페라리를 시사회로만 벌써 두번이나 봐서, 사람 빠질때쯤 한번 더 볼까 합니다. 두번 봐도 뭉클하더군요.

저도 성수 MX관에서 겨울왕국을 봤는데ㅡ만족스러운 관람이었습니다. 극장 자체도 새로 연 곳이라 그런지 깨끗하더군요. 아직은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도 장점

용산 4DX관에서 봤는데 메가박스 MX관에서 재관람하려고 합니다
사운드 좋은 데서 보면 진짜 끝내주겠습니다

득도라할까 해탈이라 할까... 

7000RPM으로 자꾸 밟으려는 새로운 운전습관이^^... 

실제인물들과 두 배우가 정말 많이 닮았네요.

 토요일에 영등포 스타리움관으로 예약했는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하도 뽐뿌를 해주셔서

이곳 MX관은

겨울왕국에 밀려서 평일만 열고 주말엔 안 여네요

이 글 보고서 내일 밤으로 바꿔서  보러 갑니다

폭스시사회에서 사전 시사회 보구 무조건 아맥재관람 결정하고 재관람후 귀가중입니다.
크고 밝은 화면과 우렁찬 싸운드는 멀미날 정도였습니다.
지루한줄 모르고 푹 빠졋습니다.ㅎㅎ

ㅎㅎ 전 4dx로 감상해서 이미 차에서 시동거는 듯한 느낌을 받아봤죠.
이번주 천호 아이맥스로 한번 더 보려합니다.

영화보고 나와서 제 차에 계기판을 보니 알피엠이 6000까지 밖에 없네요 -_-

지금 mx관에서 상영 기다리고있는데 기대엄청 됩니다. 오리지날 티켓 이쁩니다.

아맥 천호가 전 최고 좋더라구요. MX관은... 스크린이 이상하게 아래가 휘어보여서 별루더라구요

 성수MX관 사운드 좋죠. 중형MX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