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많은 “레이싱” 영화들이 있지만이 영화는 근래에 본 레이싱 영화중 가장 정점에 서 있어 보입니다.톰 형님의 “폭풍의 질주”와 더불어 말이죠..^^편집,연출,사운드 까지 만족 했습니다.그 시대를 누구보다 빠르고 뜨겁게 달렸던 남자들의 멋진 이야기!!추천 합니다.4dx로 꼭 봐야겠네요!
안보셨으면 러쉬도 함보시길..ㅎ
안보셨으면 러쉬도 함보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