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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북유럽 단편영화 느낌은 어떤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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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8 19:26:10


라.크 보면서 주인공 용엄마의 맨트가 엄청 재밋더군요. 병맛을 이렇게 표현한건가???
북유럽 단편영화 느낌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영화내내 반짝반짝 기발한 맨트가 있던데 재미있었습니다.
진짜 엠마톰슨의 연기는 연기의 신으로까지 느껴졌는데 어눌한 동구권 언어 연기가 어찌 그리 진짜 같은지 ㅎㅎ 그게 진짜가 아니고 연기로 진짜같이 하느거잖아요?

크리스마스 영화라는게 한계가 있는 부분이라 이정도면 좋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용엄마 연기 폭도 넓힐겸 이런 영화 한편 있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용 엄마 화이팅~!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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