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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오늘자 손예진 사진.(feat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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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9 18:54:10

 tvn에서 이번 주말부터 방영하는 사랑의 불시착(박남정? -_-)이라는 드라마에 손예진, 현빈이

나온다죠,  개인적으로 예진이 넘 좋아 합니다. 연기도 잘하고 인터뷰도 잘하고 이쁘고.. ^^

근데 코디가 안티냐고 까이고 있네요. 하필 또 북한 미남 병사 설정도 좀 별로..

 

개인적으론 이거 끝내고 둘이 열애설 인정할 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뭐 예진이 데려가는 놈이 

현빈이라면 인정해야.. ㅠㅜ

 

 

 

 

 

 

 

 

  

 

 

 

 

 

 

 

 

 

 

 

 

님의 서명
어차피 한번 살고 가는 인생,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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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2019-12-09 15:54:12

아 이제는 좀 아줌마 느낌도 많이 나네요
ㅡㅡ

WR
1
Updated at 2019-12-09 15:55:24

나이가 몇인데요, 감안해야죠.

코디 땜에 더 그런 듯.. -_-

1
2019-12-09 15:54:35

진짜 백만불 눈웃음과 미모

2
Updated at 2019-12-09 15:57:12

맛있는 청혼 본게 엊그게 같은데...

 

그나저나...현빈도 소화 못 시키는 패션이 있군요...

WR
1
2019-12-09 16:01:48

현빈이니까 저 정도라고 봐줘야겠죠.

내가 저렇게 입었으면.. -_- 

2019-12-09 16:28:36

와! 맛있는 청혼! 옛날드라마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1
2019-12-09 16:43:58

지금 보면 출연진 엄청나죠...

 

손예진, 소유진, 권상우, 소지섭, 지성...

 

당시 잘 나가던 스타였던 정 준..만 조용한 듯...

12
2019-12-09 15:57:00

현빈과 손예진. 둘 다 세월의 흔적이 살짝 보이는군요. 

그런데 현빈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클레멘타인> "환상의 똥꼬쇼"의 이동준 아저씨를 닮아간다는 인상이 드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사랑의 불시착>은 작가 지망생의 공모전 출품 작품이랑 시놉시스가 유사하다는 표절 논란이 떴는데... 이 극본을 쓴 박지은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 때에도 표절 논란에 휘말린 전과가 있는데... 

배우빨로 시청률은 잘 나올 것 같습니다만, 이런 작가가 대접 받으면서 살아간다는 현실이 서글프게 느껴집니다. 

 

https://theqoo.net/square/1238411144

WR
2019-12-09 16:02:22

이동준 젊었을 땐 멋졌죠.. ^^

1
2019-12-09 15:58:21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벌써 15년 전인가요...?

 

상대역으로 나온 '정우성'도 그렇고...

 

'캡틴 아메리카' 처럼 슈퍼솔져 혈청이라도 맞아 더디 늙는 걸까요?

 

어째 나만 늙는 것 같...

1
2019-12-09 16:04:04

우리 모두가 같이 늙고 있습니다

 

 

 

 

8
Updated at 2019-12-09 16:07:59

이젠 둘 다 나이 먹은 티가 팍팍 나네요.
손언진은 아줌마가 무슨 여자아이돌 차림을 하고 왔네요. ㅍㅎㅎ

WR
6
2019-12-09 16:10:44

아직 미혼이니 법적으로 아줌마 아닙니다. ^^

3
2019-12-09 17:31:07

풉 ㅋㅋㅋ 뭔 상관이에요 ^^

12
2019-12-09 18:16:47

와, 이렇게까지 조롱하고 싶어요?

1
2019-12-10 09:18:47

이 따위 글에 박힌 추천보소 그들이 몰려온건가?

1
2019-12-09 16:59:03

둘다 코디한테 월급 체납했나요??? 톱스타들인데 저게 무슨 ㅠㅠㅠㅠ

WR
2019-12-09 17:32:14

일부러 저런 건가 싶기도 하네요. -_-

2019-12-09 17:02:19

영화 '협상'에 이어 또 만나는군요.

1
2019-12-09 17:18:17

현빈 진짜 심하게 멋있네요...

2019-12-09 17:45:34

현빈은 만나는 사람 있지 않나요?

WR
Updated at 2019-12-09 18:26:24

모르겠네요, 따로 기사 나온 적은 없는 거 같습니다만.

2019-12-09 17:57:24

 오종혁...생각 하면 안되는데 자꾸 생각나네;;;

1
Updated at 2019-12-09 18:31:12

나이가 느껴지니 예전에도 좋았고 지금은 더 좋구만요~

WR
1
2019-12-09 18:31:44

예진이 넘 좋아요. ㅎㅎ

2019-12-09 19:34:23

82년생 37세
데뷔 20년차 관록의 중견(?)배우이죠 ^^

17
2019-12-09 19:41:16

악플러들이 많군요...
아무리 젊어도 옆에가면 보이지도 않을 사람들이ㅋㅋ

WR
2019-12-09 20:00:22

그러게요, ㅎㅎ

3
2019-12-09 21:00:11

다음 댓글 막아놓으니깐. 디피로 온걸까요?

2019-12-09 21:1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들 반박은 불가능하고 ㅂㄷㅂㄷ만..

2019-12-09 20:09:42

나이는 조금 들어보여도 자연스러운 세월의 흔적이죠. 인위적으로 거스르는거보다 오히려 저런 모습이 더 예쁘네요.

3
2019-12-09 20:14:38

댓글 내용들이ㅠ ㅠ 역시 DP 댓글들 답네요ㅋㅋㅋㅋ

3
2019-12-09 20:50:08

예쁘기만 한데 댓글 분위기 묘하네요 ㅎㅎㅎ

WR
Updated at 2019-12-09 20:53:18

뭐 세상은 넓고 생각들은 다 다른 거니 그러려니 합니다. 예진이도 이젠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ㅎㅎ

2019-12-09 21:26:03

나이 먹은 여배우들은 코디가 맘대로 못 입힙니다. 아마 자기 손으로 골라 입은 게 저걸 겁니다.

WR
2019-12-09 23:22:16

맞다면 예진이도 확실히 패션 센스가 좀 떨어지긴 하나 봐요,
그래도 넘 이쁩니다. ㅎㅎ

2019-12-09 22:10:03

알함브라 궁전의 불시착

2019-12-09 22:24:01

 지나가다 잠깐 '내머리 속의 지우개'를 봤는데 그 때의 손예진은 제가 아는 손예진과 다르더군요.. 

나름 엄청 청순해보이려 애 쓴 티가 났습니다.. 제가 아는 손예진은 '연애시대' 은호거든요.. ㅎ

WR
2019-12-09 23:23:26

실제로는 꽤 털털한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 점도 넘 좋아요.

2019-12-09 22:30:00

내 머리속의 지우개 찍을 때 감독님과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 것

바로 옆에서 한참을 봤는데 진짜로 너무 예뻐서 그 얼굴만 기억하고 있는데...

너무 빛이 나서 입이 떡 벌어지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었습니다

사진은 나이 먹은 티는 나네요

그래도 내 마음속의 예쁜 연예인 입니다

2019-12-09 23:23:01

역시 옷은 나이에 맞게 입는게 제일 멋있어요. 

밥 잘사주는 누나에서도 최고로 예뻤는데, 사랑의 불시착도 기대됩니다. 

1
2019-12-10 00:05:06

악플이 뭔 쌍욕만 해당되는지 아나본데
자신들 얼굴 보고 얼평하면 부들거릴
인간들이 연예인 얼평은 오짐.
생각은 자유니 걍 생각만 하시고 다
보는 문자로 남길 땐 생각 좀 했으면.

2019-12-10 00:05:08

 손예진 처음 봤을때가 기억나는 군요.

데뷔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였던 것 같은데 

압구정동 일마레였었나? 파스타 집이었는데 순간 문쪽이 환해져서 봤더니 

저분이 서계셨던...빛이 나더라구용..

그때부터 팬이었습니다. ㅎㅎㅎ

 

WR
1
2019-12-10 00:34:13

하, 영애 누나랑 같이 실물로 한번만 보고 싶네요. 예진이.. ^^

2019-12-10 01:53:08

 손예진과 현빈의 스캔들은 절대 터질 일 없습니다...

2019-12-10 02:41:17

저는 20년전부터 손예진 예쁘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지만 그건 그냥 취향이고 둘 다 평소같은 모습인데 왜 이리 악플이?;;

WR
2019-12-10 09:22:52

예진이가 팬도 많지만 은근히 안티도 꽤 있는 거 같더군요, 젊었을 때 무슨 강아지하고 찍은

샷 가지고 여기서도 까는 분들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거 괜한 글 올렸나 싶기도 하네요.. -_-

2019-12-10 07:25:52

손예진도 더디긴 하지만 세월의 흐름은 피해가지 못하는군요. 얼굴 피부가 서서히 탄력을 잃어가고 주름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2019-12-10 09:25:53

용감한 기자들보면 뒷말이 많은 배우라 미묘한 분위가 감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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