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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토탈리콜에서 의외의 충격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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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1 10:07:58


폴 베호벤 감독의 이 영화는 화성 도시가 주 무대입니다. 감독만의 미래도시에 대한 디스토피아적 감성이 이 장면에서 느껴져 이 영화의 다른면도 면이지만 유독 기억이 나는 장면입니다.
장면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택시기사로봇 : 택시비 얼마입니다.
슈오츠네거 : 택시비 없다.
택시기사로봇 : 택시비가 없으면 법을 위반 블라블라~
슈와츠네거 : 없다. 왜? 신고해라
(이~ 잌 ) 우 두둑 (뽑아버림)

로봇기사는 자폭타이머 가동으로 폭발
미래에는 모든 의사결정이 중간이 없음. 끝장을 봐야 질서가 잡힌다는 의미인지 택시비 없으면 무임승차자는 죽어라 그 뜻 같음 ㅎㅎ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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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11 10:08:43

택시비를 받기 위해 무인 자동차를 폭파 시키다니... ㅎㄷㄷ

1
2019-12-11 10:13:01

 콧구멍을 통해서...추적장치 빼내는 장면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가슴 세 개보다 더 인상에 남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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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12-11 10:37:26

저는 마지막에 아놀드 할배랑 여자주인공 얼굴 터지려고 하다가..정상으로 돌아가는 그 장면..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2019-12-11 10:48:55

 저는 샤론 스톤,,,,

2019-12-11 10:55:51

https://media1.tenor.com/images/3020b71e71fed33f033a54eb701aad59/tenor.gif

1
2019-12-11 12:25:21

토탈리콜은 충격의 연속이죠ㅋㅋㅋ

2019-12-11 19:01:51

신체훼손의 달인 폴 버호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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