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솔직히 올해 가장 기억에 남은 영화는 뭔가요?

어벤져스 어셈블~

1.조커입니다.
계속 생각납니다.

Its been a long,long time~~

단연 서스페리아입니다.

한국 영화 : <기생충> <사바하> 

외국 영화 : <조커> <어벤저스: 엔드게임> 

기생충
결혼이야기

벌새 기생충 생일
아사코 가버나움 아이리시맨

이렇게 일단 떠오르네요!

전 딱히 없네요.

아직 결혼 이야기와 아이리시맨을 보지 못해서인가..

기생충, 아이리시맨, 포드 v 페라리, 닥터 슬립
이렇게 떠오릅니다
어벤져스와 조커도 재밌게 봤지만 이렇게 먼저 떠오르네요

기생충과 아이리시맨이요 두 편다 다수의 장면들이 불쑥불쑥 머릿속에 맴돕니다

어벤저스, 포드 v 페라리... 이번 주말에 볼 아이리시맨이 포함될지 궁금하군요. ^^

엑스맨 다크피닉스, 헬보이

기생충 토이스토리4

 저는 하나만 뽑으라면 조커요.

누가 저한테 가장 잘 만든 영화가 뭐였냐고 물으면 조커를 답하지 않을 것 같은데 제목에 쓰신 것 같은 질문에는 바로 떠오르는게 조커네요.

벌새

글래스가 딱 떠오르네요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최고였습니다.

재미있게 본건 많이 있지만.....잘만들었고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영화

기생충,조커,아이리시맨 .... 포드 앤 페라리 는 다음주나 볼 예정이라...

기생충 그 어두운 지하실의 이미지와
하얀 방안에서 상담사와 마주보고 있는 조커의 이미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조커의 그 웃음소리가 너무 강렬해서 계속 뇌리에 남아있네요

엔드게임, 기생충, 조커 네요...

알리타 배틀엔젤과 포드 v 페라리를 꼽겠습니다.

아, 판의 미로를 이번에 첨 봤는데 재개봉도 포함된다면 이것도 꼽고 싶네요.

기생충이요

다크피닉스

미드소마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플로렌스 퓨를 만난것도 좋았죠

<코끼리는 그곳에 있다>와 <경계선>이 생각나는군요.

전 '기생충', '벌새'와 '결혼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제 기준엔 아담드라이버가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입니다.

벌새 ,결혼 이야기 ,기생충

좀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던 영화는

아사코 , 아이리시 맨 

쓰다보니 좀 많네요 ㅎ

조커
기생충
서스페리아

콜드워 경계선 행복한 라짜로요

조커, 결혼이야기, 아이리시맨
인생작이라고 부를 만한 작품 세편을 한해에 만나 즐거웠던 2019년 이었내요~^^

포드.엔드게임.기생충.
다 두번씩 봤네요.
반값할인이면 한번더 볼듯...

엔드게임, 조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요~

기생충, 결혼이야기는 아직 감상을 못해서...ㅠ.ㅠ

지구최후의밤

좋은 영화들이 많군요.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저는 알리타~

역시 조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