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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20210521', 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4'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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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23:30:19
헐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 하면 떠오르는 그 영화, <매트릭스>의 최신작이 18년만에 스크린을 찾는다.

워너브라더스에 따르면 <매트릭스4>의 개봉일을 오는 2021년 5월21일로 결정했다. 각본과 감독은 라나 워쇼스키가 맡았고 키아누 리브스와 캐리 앤 모스가 ‘네오’와 ‘트리니티’로 돌아온다.

<겨울왕국>과 <겨울왕국2>에서 크리스토프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조나단 그로프도 합류하며 <아쿠아맨>에 출연한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젊은 ‘모피어스’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니오베’ 역할로 분하며 제시카 헨윅과 닐 패트릭 해리스가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https://movie.v.daum.net/v/201912131336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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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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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23:36:44

나중에 제목을 네오 대 존윅해서 1인 2역으로 .. 말도안되는 얘기네요. ^^

2019-12-13 23:38:56

안덕삼 선생이 드디어 돌아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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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01:57:42

아..이걸 다시 어떻게 하겠다는거지..

불안하네요 괜히 명작을 건드려서

터미네이터 전철을 밟게되는건 아닌지..

Updated at 2019-12-14 07:56:51

네오는 안죽었다고도 할 수 있지만.. 트리니티는 매트릭스의 NPC가 되는 건가요?

그렇게 하면 문제점이 NPC가 어떻게 늙는건지 ㅠㅠ 아.. 매트릭스가 현실을 반영한 설정이니 문제는 안될 듯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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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2:13:05

매트릭스도 이제는 너무 구닥닥리죠..

이젠 가상현실 영화가 한두가지 쏟아지는 세상이 아니니..

 사실 이제 너무 올드합니다.

 

박수칠때 떠나야지 또 돌아오면 어떻하니..


Updated at 2019-12-14 12:20:44

스미스 요원은 한국에서 나왔으면 그저 그런 버그로 끝나는 인생이였죠.

 

인터넷 매국노들(액티브X, 공인인증서 및 각종 보안 쓰레기들)이 정부를 등에 업고

판을 치는 헬조선 넷에서 스미스 요원은 그냥 귀여운 버그 아조씨...

 

우리의 THE ONE 시리즈들도 온갖거 다 깔고 엉키지 않아야 인류를 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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