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여성감독이 만든 최고의 2010년대 공포영화 12편 (IndieWire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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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03:11:49
IndieWire에서 여성감독이 만든 2010년대 공포영화 12편을 선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나 설명은 아래 출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diewire.com/gallery/best-horror-movies-female-directors/v19knives03/
12 of the Best Female-Directed Horror Films of the 2010s, From ‘Knives and Skin’ to ‘The Babadook’
여성감독이 만든 최고의 2010년대 공포영화 12편, [나이브스 앤 스킨]부터 [바바둑]까지
[나이브스 앤 스킨]
“Knives and Skin” (2019)
[리벤지]
“Revenge” (2017)
[사랑의 마녀]
“The Love Witch” (2016)
[로우]
“Raw” (2016)
[올웨이즈 샤인]
“Always Shine” (2016)
[프리벤지]
“Prevenge” (2016)
[비밀스러운 초대]
“The Invitation” (2015)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
“Evolution” (2015)
[바바둑]
“The Babadook” (2014)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A Girl Walks Home Alone at Night” (2014)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사일런트 스크림]
“Silent Hous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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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스트에서 원탑은 [바바둑]이겠죠. 아마 이견이 없을 겁니다. 공포영화 답지않게(?) 잘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