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시청한 아트하우스인데...성직자(전 이 단어가 존재하는 christianity는 진정한 기독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지니 각설하고)의 범죄..특히 성범죄가 종교에 의탁하는 사람들 개인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그렇지만 아주 담백한 영상으로 전달하고 있는듯합니다아마 제목(영화를 보면 이 제목이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 알 수 있지만)때문에 단순한 종교 전파나 종교미화영화로 외면받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https://youtu.be/aN8qu3rSR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