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지브리 스트리밍에 대한 지브리 측 코멘트
스즈키 토시오 : 이 시대엔 영화가 관객에게 닿는 여러가지, 그리고 훌륭한 방법이 있습니다.팬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영화 카탈로그를 스트리밍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세계인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세계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この時代には、映画が観客に届く様々な、そして素晴らしい素晴らしい方法がある。ファンの声に耳を傾け、映画カタログをストリーミングする決定を下した。世界中の人々がスタジオジブリの世界を発見す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https://www.watch.impress.co.jp/docs/news/1230232.html
스트리밍 발표 전 지브리 대표이사의 입장
호시노 코지(지브리 대표이사) : 여태까진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는데 시간이 걸려 완성에서 세계 공개까지 사이에 시간지연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 그러면 안될 것 같습니다. 거의 실시간으로 가까이 세계를 전개하기 위한 체제를 진심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의 흥행이 우선이란 건 변함없습니다. 그치만, 전 세계 사람들에게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축복받고 싶습니다. 요원의 불길(燎原の火 - 대단해서 못 막음)처럼 확 전세계에 퍼졌으면 좋겠어요.
『kotoba 2019년 가을호』 스튜디오 지브리 증언록
참고로 스즈키 토시오는 1년전에 스트리밍 등지는 싸구려 취급받으니 할 맘 없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원문 :最近ではよく「どうして(Netflixなどの)動画配信をやらないんですか」と聞かれますが、二束三文で扱われるからやりたくないんです。
https://news.yahoo.co.jp/feature/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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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 장사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