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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기생충' 美 성과는 CJ 덕분? 日 언론 '까내리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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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5
2020-01-21 19:33:25

일본 아사히신문



"'기생충'이 미국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배경은 CJ그룹과 이미경 부회장"



"지난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에서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받을 때에도 이미경 부회장이 지켜보고 있었다"



"이미경 씨는 한국 최대 재벌 삼성그룹 창업자인 고 이병철 회장의 손녀로 '기생충' 제작 총지휘를 맡았다"



"CJ그룹은 한국 영화, K-POP을 미국 시장에 알리는데 상당한 '푸쉬'를 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교묘하게 한국 콘텐츠를 할리우드 등 미국 시장에서 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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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4
Updated at 2020-01-21 19:34:48 (106.*.*.144)

기업 때문인거 같으면 너네도 소니한테 해달라햌ㅋㅋㅋㅋㅋㅋㅋㅋ

14
2020-01-21 19:38:14

부러우면 진거여...ㅋ

10
2020-01-21 19:38:15

 

 

 

왜구들의 유치한 시기와 질투하고는....

 

17
2020-01-21 19:40:37

지들은 소니픽쳐스라는 거대한 영화회사를 갖고 있으면서.. ㅋㅋㅋㅋ 하여간 왜구들은..

6
2020-01-21 19:41:42

13
2020-01-21 19:42:46

일본은 이런 것 많이 하지 않나요? 운동선수들 해외 리그 진출하면 그 팀 스폰서 해 주고... 안정환선수가 세리에 갔을 때도 그 팀이 스폰서 기대 했는 데 안 해주니 삐지고 그러지 않았나요?

4
2020-01-21 19:44:23

너희도 교묘하게 한번 해봐..

8
2020-01-21 19:47:08

기업로비하면 태양계 최고 권위자이신 분들이..

17
2020-01-21 19:51:58

나왔네요 ㅋㅋ 왜구들 종특 정신승리, 상대 폄훼 , 까내리기..

'정부가 지원해준다, 기업이 지원해준다, 병역특례가 달려있어서 그렇다, 점수조작했다, 심판매수했다..'

쪽바리들 기준으로 보면..

대한민국은 지구 최강인거 같아요..

사실 대한민국은 지구를 손위에 놓고 뒤에서 조종하는 프리메이슨 일지도... ㄷㄷㄷ 

무서워라~~~

8
2020-01-21 19:53:16

아니 니네들은 수십년간 해왔잖아...

7
2020-01-21 19:54:47 (110.*.*.154)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6
2020-01-21 20:06:10

역시 자위대를 보유한 자위의 왕다운 생각 ㅎㅎㅎ

5
Updated at 2020-01-21 20:07:45

ㅂㄷㅂㄷ 거리는게 눈에 보여서 기분이 좋네 

3
2020-01-21 20:18:35

자기들이 그렇게 해온거죠
최근 bts 니 각종이슈를 다 정부에서 로비햇다고
하는 일본이 참 아쉽습니다

4
Updated at 2020-01-21 20:19:17 (223.*.*.143)

근데 이거 실제로 까내리는 의도로 쓰여진 기사가 맞는지 혹시 본문을 읽어보신분은 없나요? 기업이 지원해줘서 영화계가 발전하고 뭐 그런게 좋아보인다는 뉘앙스라고도 하던데요...까려는 의도라기보단...

6
2020-01-21 20:25:51

얘네는 온 국가가 아베화 되어가는군요. 찌질함과 열폭이 한계점을 넘은듯

4
2020-01-21 20:28:20 (175.*.*.62)

이해안가는 쪽바리들이네요 ㅋㅋㅋ

우리야 당한것이 워낙 많아서 그렇지만 

저 xx 들은 우리한테 당한게 뭐가 있다고 매번 저 지랄들인지 

2
2020-01-21 20:41:32

일본이 일본했네요.

지들은 그렇게 해도 안되니 저런 생각하며 자위라도 해야...
4
2020-01-21 20:50:02

산케이도 아니고 명색이 아사히인데...
갈때까지 가는구나.

2
2020-01-21 20:57:44

배아프면 지는건데.....

4
2020-01-21 21:27:56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면 되는데..인성 보이네요.

4
2020-01-21 21:44:42

가면 갈수록 밑비닥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지들보다 잘 난 건 죽어도 못보는 전형적인 소인배 꼬라지

4
2020-01-21 21:53:36

니들 이딴걸로 정신승리 할때 제발 고레에다 히로카즈나 밀어줘 이 사람 하고 다니는 거만 보면 일본인 취급도 못 받는 거 같잖아;;;

1
2020-01-21 21:58:34

사돈 남말하네

1
2020-01-21 22:00:18 (122.*.*.69)

아사다 마오도 없으면서 김연아 깍아내리는 꼴....

2
2020-01-21 22:15:58

 걍 쪽바리가 쪽바리짓했네요...심각할것도 없음

12
2020-01-21 22:20:03

기사를 통한 선동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글 같네요 일단 아사히신문은 친한 성향 신문이고 저 기사 번역본 실제로 보고 왔는데 CJ가 로비해서 상 받는다 이런 내용이 아니라 말 그대로 CJ가 과감하게 투자해서 영화가 잘 나간다 이런 내용의 글입니다...

14
2020-01-21 22:22:32

기사 자체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런 식으로 제목만 잘라서 돌아다녔는데 어느샌가 있지도 않던 "한국 기업들이 교묘하게 한국 콘텐츠를 할리우드 등 미국 시장에서 밀어주고 있다"
부분이 덧붙여져서 기사로 만들어졌네요 걍 인터넷 사이트 끄적이던 기자들이 글 몇개만 보고 끄적인 모양입니다

3
2020-01-22 07:05:18

이런 팩트 체크 좋습니다~

4
2020-01-21 22:24:01

저 글쓴사람이 허위로 선동한다고 알고 있는데..

흠.

4
2020-01-21 22:25:26

애초에 기사가 유료공개고 300자만 무료 공개인데 저런 문구가 있는 건 어떻게 압니까 ㅋㅋㅋ

5
2020-01-21 23:30:47

"영어 작품 않으면 무리" "최근 히트하는 할리우드 대작 정도"-. 세계 최대 영화 시장 인 미국에는 이런 '정설'이있다. 그 정설을 뒤집는 것처럼 한국 영화 '기생 반지하의 가족'이 미국에서 쾌 진격을 계속하고있다. 13 일에는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작품상 등 아카데미 상 6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약진의 그늘에는 가속하는 한국 기업의 할리우드 전개가있다.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5 일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 한국 최초의 외국어 영화상에 빛나는 '기생'의 봉준호 감독 (50)의 단상에서 연설을 큰 박수와 미소로 지켜 보는 여성이 있었다. 이번 작품의 제작 · 배급사를 산하에있는 'CJ 그룹'의 이미경 부회장이다. 한국 최대 재벌 삼성 그룹 창업자의 손녀로, 이번 작품의 제작 총지휘도 맡고있다.

"CJ의 할리우드 공략 만이 대단하다"며 영화 관계자는 입을 모은다.


공개된거 구글 번역으로 입니다.

공개된 건만으로도 CJ 때문이라고 말하는거 충분히 알 수 있겠는데요.

6
2020-01-22 00:01:02 (112.*.*.19)

댓글들 참 대단하다

2
Updated at 2020-01-22 02:15:32

아사히 원문엔 없는 내용이 링크된 한경 기사에 있네요... 뭔가 의도가 있거나 닷컴 기자가 썰
풀었거나 ㅋ

===

快進撃の裏に韓国企業 アカデミー賞候補「パラサイト」

2020/1/15 19:00 有料会員限定記事

 「英語の作品でないと無理」「最近ヒットするのはハリウッド大作ぐらい」――。世界最大の映画市場である米国には、こんな「定説」がある。その定説を覆すように、韓国映画「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が米国で快進撃を続けている。13日には韓国映画として初めて作品賞などアカデミー賞6部門でノミネートされた。躍進の陰には、加速する韓国企業のハリウッド展開がある。

 米ロサンゼルスで5日開かれたゴールデングローブ賞授賞式の会場。韓国初の外国語映画賞に輝いた「パラサイト」のポン・ジュノ監督(50)の壇上でのスピーチを、大きな拍手と笑顔で見守る女性がいた。今作の製作・配給会社を傘下に持つ「CJグループ」のイ・ミギョン副会長だ。韓国の最大財閥サムスングループの創業者の孫娘で、今作の製作総指揮も務めている。

 「CJのハリウッド攻略ぶりがすごい」と、映画関係者は口をそろえる。

 韓国経済新聞などによると、CJは今作の米国の配給を担う新興企業「ネオン」と連携して資金を投じ、俳優や監督らを招いた上映会やパーティーをロサンゼルスやニューヨークなどで開いているという。

 その一つとされるロサンゼルスでの上映会に昨秋招かれた俳優の男性(44)は、白人が目立つ場内の熱気に目を見張った。上映後、拍手が鳴りやまないなかでポン監督や主演ソン・ガンホさん(52)らが登壇し、参加者からの質疑に応じたという。こうした質疑つきの上映会は年明けも続いている。「彼らはずっと米国にいるのでは?と思えるほど、一大キャンペーンが続いていますね」と男性は話す。

 イ副会長自身、豊富な米国経験に基づく人脈を駆使して営業活動にいそしんでいるとされる。米誌フォーチュンは今月、「韓国で最も影響力がある強力な女性映画製作者」としてイ副会長を取り上げた。

 日本でも公開が始まった「パラサイト」はどんな映画なのか。

 ソウルの半地下に暮らす貧しい一家が、裕福なIT企業社長一家の豪邸に入り込み、予想だにしない展開に陥る物語。格差問題を圧倒的な独創性にあふれる筋立てで描いている。

 パラサイトは興行収入でも全米上位をひた走る。米映画情報サイト「ボックス・オフィス・モジョ」などによると、製作費135億ウォン(約12億8千万円)に対し、興行収入は12日時点で全世界1億3千万ドル(約142億円)を超え、うち米国・カナダが約2割を占める。興行収入ランキングは全米14位。昨年は一時、同8位に躍り出た。

 昨年12月下旬に来日したポン監督に「なぜこれだけ国・地域を超えて受け入れられたと思うか」と記者会見で聞くと、「この映画は富める者も貧しい者も、明確な悪人や善人が出てこない。それでも事件が起きる点に共感が得られたのではないか」と答えた。そうした点は、世界一の経済大国・米国の特にハリウッドで、富裕層も居心地を悪くせず見られる要素になったことだろう。

謎めいたインスタグラム

 SNS戦略にもぬかりがない。米国での公開前月にネオンが立ち上げた英語の公式インスタグラムの最初の投稿は、説明もない真っ白な画像。その後は場面をパズルのように細分化した写真を、作品の抜粋動画も組み合わせて連投した。謎めいた投稿は公開後も続き、ネットで長く注目された。

 「米国では英語以外の作品はなかなかヒットしない」という定説を乗り越えられたのは、第一にはネットフリックスなどの動画配信サービスで外国語作品に慣れた層が増えたことが大きいだろう。

 韓国映画の上映劇場の広がりもある。そこにも韓国企業のしたたかな戦略がある。

 CJは傘下の劇場チェーン「CJ CGV」の米国拡大を進める。以前はロサンゼルスのコリアタウンに1館あるだけだったのが、17年に白人の多い近郊で2館目を開館。日本未公開の「白頭山」(19年、イ・ビョンホンさん主演)など韓国映画の新作を相次ぎ上映している。今年は3館目をサンフランシスコに構える予定だという。波に乗るかのように、ネオンはポン監督の「殺人の追憶」(03年)の配給権も最近買い、米国で劇場公開する計画だと米誌バラエティーが報じている。

 韓国からの接近は、ハリウッドにも好都合なようだ。ハンギョレ新聞によると、CJグループはユニバーサル・ピクチャーズやMGMといった米大手スタジオと提携し、CJ製作映画の米国版リメイクを準備しているという。

 ユニバーサルのピーター・クレイマー社長は同紙にこう語った。

 「ハリウッドはアイデア不足に陥っている。それを考えると、CJの知的財産は非常に魅力的だ」(藤えりか)

2020-01-23 00:35:41

원문이 이거였군요. 

한국경제 기자는 원 기사를 제대로 보고 쓴 것이 아닌듯. 

원 기사는 CJ의 미국내 마케팅에대한 칭찬과 담담한 정보 전달 정도네요. 

2
2020-01-22 06:26:05

축구선수 한명 유럽 진출하더라도 기업 스폰이 붙는 일본 입장에서는

지들이 그러니까 남들도 그러는줄 아는건 당연하겠죠

1
Updated at 2020-01-22 07:57:45

교묘한 것들
미묘한 기분

1
2020-01-22 08:17:27

일본의 탈아입구 유전자는 어쩔수 없군요.
정작 탈아입구 외치는 일본은 하락하고 한국의 영향력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있고...
일본의 시기와 질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뭔가? 빼앗겼다고 생각 하는것 같아요.

2
2020-01-22 14:23:46

하여튼 쪽발이들은...

3
2020-01-22 14:43:29

한 문장도 비꼬고 있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우리는 과거 피해자니까 맘대로 욕해도 돼 라는 심리의 반영인지...

2
Updated at 2020-01-22 15:43:16

손종욱님이 아니었다면 괜한 곳에 열불낼뻔했네요. 정상적인 기사를 양국간의 좋지않은 감정을 이용해서 자기 입맛대로 버무려서 선동한 한국 기레기 새끼들도 참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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